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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영정사진을 방에 걸어 둔 심형탁

ㅇㅇ |2020.07.17 14:46
조회 10,737 |추천 28

 

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할 때 할머니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함 ㅠ


 

 

실제로 할머니 생각을 진짜 많이 하고

할머니가 없었으면 지금의 자신이 있지 않았을 것 같다는 심형탁



심형탁은 유년시절을 할머니와 보냈고,

나쁜 길로 안 빠진 것도 할머니 덕분이라고 함



 

 

할머니 때문에 잠 못 이룬 적도 많다는 심형탁



할머니가 고2때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랑 얘기를 해서 

할머니 산소호흡기를 떼어드리자고 했다고

(할머니가 온몸에 암이 퍼져 힘드셨던 상황)



 

 그래서 산소호흡기를 뗐는데

심장이 멈춰도 제일 마지막 까지 남는 부분은 청각이라면서




임종 때 할머니께 가족들이 한마디씩 하는데 

할머니는 심형탁이 공부를 잘하는 줄 아셨다고


 


"할머니, 저 사실 공부 못해요

대신...꼭 TV에 나가서 성공할게요"

라는 마지막 약속을 하고 보내드림 ㅠㅜㅠㅜㅠ



 

그 후 할머니 생각에 3일 내내 펑펑 울었다는 심형탁

방에 할머니 영정사진을 걸고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면서 꼭 성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는 심형탁















그런데!!!!!!!!!

 

밤만 되면무섭다는 거



 

응???????????

 






그 이유는,

 

 

 

 

전봇대 주황색 불빛이 

할머니 얼굴을 비추고...ㅜㅋㅋㅋ

급기야 할머니를 외면한 심형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동 바사삭이다




 

그래서 결국 15일 만에 할머니 사진을 뗐다는 웃픈 일화 ㅜㅋㅋㅋㅋㅋ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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