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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시부모님 요구는 당연한건가요?

LkL |2020.07.17 17:03
조회 11,384 |추천 1

집 값 원금 4억 3천
시댁에서 1억 3천을 넣고
신랑 명의로 집을 사둔게 있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이 잠깐 살고 있는데 곧 계약 만료예요.

저희는 친정에서 5천 도와주셨고
친정에서 준 돈 3천은 신랑 빚으로 들어가고
2천 남았어요.

신랑은 학자금 3천 카드빚 1천 아직도 남았구요.
저는 빚 없어요.

시부모님은 저희더러 그 집으로 들어가서 살고
매달 시부모님께 50만원씩
시댁에서 도와준 금액 (1억 3천) 을 갚으라고 하시고
남은 원금 저희가 내고,
저희 집에 오시는건 오고싶으실 때 마음대로 오신다는데..

이 상황만 보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추천수1
반대수60
베플ㅇㅇ|2020.07.17 17:09
뭔가 이상한계산~ㅋㅋ 시부모 하는거 보니까 님이 좀 마음고생할것같아요 집 안받아도 자기네맘대로 할듯
베플와우|2020.07.17 18:05
시부모랑 남편새끼 엄청 똑똑하네.. 더 웃긴게 뭔 줄 알아요? 4억 3천 모조리 빚으로 시작하는데 뼈빠지게 맞벌이 하면서 빚 다 갚으면 그냥 남친 명의집이 되는거임. 님은 그냥 돈 벌어오는 공짜 노비가 되는거임. 그리고 님 돈 3천만원 남친 준 거.. 그것도 완전 개호구짓 했음.
베플|2020.07.17 17:11
일억삼천에서 친정에서 준 오천제외, 신랑 대출 사천 제외하고 사천돌려드리세요. 집은 팔고 작은전세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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