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라는 단어가 우상이라는 뜻도 있잖아
나는 방탄을 팬으로서 정말 사랑하고 응원하기도 하지만 인간적으로 방탄을 닮고 싶어.
남준이 그렇게 바쁜 와중에 책 하나라도 더 읽으려고 하고 공부 하나라도 준비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하는거. 시간 허투루 쓰지 않는 거 너무 부러워.
석진이 나이 많다고 고집은 물론이고 그 흔한 객기도 안부리고 참견도 안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것 같아.
윤기는 내 사람은 꼭 자기가 챙기는 거.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고 딱딱해 보여도
누구보다 더 내 사람들 생각하는 게 보여서:)
뭘 하나 더 해줘도 생색 안내구
호석이는 말해서 뭐해...
그 에너지...
옆에 있으면 그냥 저절로 웃음이 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해피 바이러스 그 자체
지민이는 말 예쁘게 하는 거!!
똑같은 말도 더 둥글고 예쁘게 하는 거 정말 닮고 싶어.. 진짜 지민이 말하는 거 볼때마다 감탄해..
태형이는 노력하는거.
데뷔 초에는 말 하는 게 조금 부족해서 태태어 같은 귀여운 실수도 많이 했잖아. 근데 말 뿐만 아니라 노래. 춤... 너무 많이 발전한게 확연히 보여서.
포기도 잘하고 그런 성격이라... 특히나 부러워.
정국이 항상 자기성찰 하잖아? ㅋㅋㅋㅋ
부족한 점이 뭔지 잘 알구
또 고치려고 노력하구.
방탄 닮으려면 멀었다 나는...
이삐들 내 주변 사람들 아껴주는 거랑
말 예쁘게 하는 것부터
해보려구..❤️
이삐들 홧팅!!! 이번 주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