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5월쯤에 이별 후 안 좋게 헤어진게 아니라 연락도 꾸준히 하고 둘 다 취미생활이 게임이라 같이 게임도 하고 서로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말도 가끔하면서 지냈습니다.저번주 일요일에 이 친구와 싸우고 월~목까지 이 친구가 친구와 둘이 부산 여행을 가서 아직도 싸운걸 풀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친구와 싸운 이유가 일요일 저녁에 둘이 같이 디코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월요일날 여행을 가기 전에 학교에 들러서 교수님 만나고 와야한다고 그러길래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만약에 길어지면 교수님한테 먼저 간다고 말을 하고 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학교에 가는 이유가 성적 미달이여서 재시험보러 가는거였고 저는 시험 보는 중간에 나온다는거로 이해를 하고 비행기표가 중요하냐 시험이 중요하냐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비행기표가 아깝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행기표를 사줄테니까 시험은 다 치고 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먼저 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제가 계속 말해주는데도 듣지는 않고 여행 생각에 들떠서 저러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니 인생이니까 니가 알아서 해'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후에 기분이 나빠져서 얘기를 계속하다보니까 말싸움이 되었고 디코를 끄고 카톡으로 넘어가서도 싸움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얘한테 상처되는 말을 했고 이 친구가 저한테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도 그때 당시엔 너무 화가 났던지라 그러면 안되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 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사과하려고 카톡을 들어가니까 차단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sns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게 월~목동안 얘기를 했는데도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고 제가 너무 밉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카톡 차단은 푼 상태입니다. 차단을 풀어서 카톡을 하는데 갑자기 카톡을 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밉다고 그러면서 카톡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고 아직까지 카톡을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여자친구 입장은 시험은 다 보고 교수님 얘기가 길어지면 그 때 교수님한테 얘기하고 온다는 거였는데 일요일날 싸우기 전까지만 해도 그런 말을 했다고 했는데 저는 들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원래 만나서 푸는 스타일이라 만나러 가고 싶은데 지금 친구가 이 친구 집에서 며칠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만나러 가도 되는걸까요..?
이런 글을 써본적이 처음이고 급하게 쓰느라 말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