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충남 공주 사는 사람입니다!
방금 점심먹고 화나는 일이있었슴돠...
주말 알바하는 중인데 제가 일하는 곳은 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우고 볼일을 보거나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운게 넘나 땡겨서 00마라탕에 가서 마라탕을 주문하고 먹었는데
막 담다가 양조절 실패로 .. 반이상 넘게 남았더군요 ㅠㅠ
남기기엔 너무 많기에 아까워서 알바퇴근하고 먹으려고 홀알바분께 포장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잠시후....
알바생분이 저한테 카운터에 검정봉다리 가리키시더라구용.
일어나서 검정봉다리 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너무 물컹해서 펼쳐보니
저한테 음쓰를 준줄 알았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보통 포장용기에 담아서 주지않나요?
배민 배달도 하고 따로 포장용기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홀에서 먹다가 포장하니까 아까워서 그렇게 담아주신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주는건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BOSS 인가요?
알바 시간이 다 되어가서 그냥 나오긴 했는데
들고가다가 새기라도하면 어쩌려고..
암튼 짜증 곱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