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독서실인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여는 순간 똥냄시가
쫘아아아악~ 그래도 나는 비염 걸려서 심하게 나진
않았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인상을 찡그리며 들어갔는서 변기통을 열였는데...ㅋㅎ...이게 무슨일이야 설사똥들이 둥둥...
(미안.... 좀 더럽지...?)
그냥 평범한 똥이였으면 욕하면서 물을 내렸겠지만
그 똥들은...평범한 똥들이 아니야.
그 똥 주인도 물을 내렸는데 막힌걸 보고 포기한거 같았어
미.친년 진짜 개빡쳐서 포스트잇으로 글씨를 휘갈기며
이렇게 썼어
"볼일 보시고 나서 변기가 막혔으면 알아서 뚫으시던가 사장님께 말씀 드리세요 지금 화장실 못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장실 문앞에 딱! 붙히고 열 식힐겸 글쓰는중이야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누군간 뚫어주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