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통은 없고 다리만 있는 쥐 시체가 나왔어 근데 난 몰랐고 겁 없는 친구가 그거 잡아서 내 목 부분 셔츠 늘려서 그걸 집어넣은거야 난 뭔지도 모르고 뭐야? 하고 손 집어넣어서 빼는데 잡을때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꺼내서 봤을땐 조카 패닉와서 울면서 친구한테 개쌍욕 박았고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나 여튼 조카 심하게 욕했던거같아 근데 그게 오래된 시체가 아니였나봐 집 와서 옷 벗고 보니까 등에 핏자국 같은거 묻어있더라고.. 진심 패닉와서 나 혼자 못지운다고 엉엉 울면서 언니 불러서 처리했음 근데 내가 그때 뭔 욕을 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욕 했는데 친구가 사과하래 말 심하지않았냐고 근데 진심 사과해야할 이유 ㅈ도 모르겠어 진짜 가만히 있어도 소름돋고 물건만 봐도 쥐 처럼 보이고 트라우마 생겼나봐 친구 바로 손절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