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잘한거 1도없는거알고 지금 내가 원하지않는 상황에 처한것도알겠어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하는게 제일 내인생에좋을지 아무조언이나좀해줘 너무무섭고 손발이막떨릴정도로불안해 지금부터 내가 뭘어떻게해야해 욕해도좋아 근데 나한테 실제로 도움될수있는 얘기를좀해줘 지금 내가 뭐부터하면좋을지....지푸라기잡는마음으로 올려봐 간절하니까 제발 장난은 치지말아줘 부탁할게..
에휴 우리나란 임신하면 여자만 온갖 생각 다 해야하고 남자한테 말하면 소문 날까봐 남자 몰래 애 지우는 고민을 해야된다는 자체가 역겹다ㅋㅋ
베플조콩|2020.07.19 20:28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맘 독하게 먹어. 베플말 들어. 엄마한테만 말해. 베프 남친 다 안돼 알았지 ? 아줌마 서른 넘었는데 , 아줌마가 고등학교때도 낙태한 애 있었어. 남친한테만 말한 모양인데 전교 다 소문나고 아직까지 동창들 다 기억하더라 . 임신했단 말 엄마한테 하기 힘든거 아는데. 너가 살길은 그거 뿐이다. 몇일 등짝좀 맞고 욕좀 들어먹으면돼. 수술하고 몸조리 잘하고. 앞으로 몸조심하면 되는거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이 얘기는 평생 부모님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됀다는거 명심하고.지금은 세상 끝난거 같겠지만 괜찮아. 수습 하면 돼. 수습 못할일 아니니까 맘 잘 추스리고 엄마한테만 말해.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