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 좋아하는 여자는 20대 후반입니다.
5살 나이 차이 나고 같은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역이 따로 떨어져서 차로 1시간 10분 거리에 있는 곳에 있습니다.
2년 간 같은 지점에서 근무를 하였고 저는 얘를 좋아하고 얘도 저한테 마음은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백하기 전에 얘가 저에게 차 없으면 연애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저보고 계속 차를 사라고 합니다.
사실 남자인 저의 입장에선 조건을 걸고 넘어져서, 나중에 차 사서 태우고 다니면
또 집 사라 할테고...그렇게 또 계속 조건을 걸지 않을까 싶고...
친한 여사친들은 마음이 있으니 저랑 같이 놀러 다니고 싶어 그런거라 하는데...
다른 남자, 여자 관점에선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달아주실 때 성별 표기 해주시면 의견 참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