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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애끝

ㅋ0ㅋ |2020.07.19 11:04
조회 599 |추천 1
안녕하세요 찼지만 차인 여자입니다.
전 4년을 만났고 그 사이에 헤어지고 만나고를 수도 없이 했었고 그 사람이 엄청 좋아했었어요 저 때문에 성격도 행동도 많이 바뀌었던 사람이에요 물론 좋은 쪽으로 요 4년 동안 저한테 다 맞췄줬던 사람이고 헤어지거나 싸울 때마다 붙잡던 사람인데 요 근래에는 지친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날 잡고 대화를 했죠 저도 제 잘못들 알아서 바꼈죠 하지만 남자는 지쳐서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이 단호하게 변하니 힘들더라고요 전 이제야 그 사람을 알겠는데 그 사람은 많이 힘들었더라고요 지금 헤어진 지 2주 돼서 그 사람한테 연락했는데 만나서 얘기를 해도 단호하더라고요 자기도 4년 만나서 힘들고 헤어지면 어떻게 지낼지 잘 알지 않냐면서 나도 힘든데 우린 너무 많이 와버렸다 더 이상 사귀면 힘들 것 같아 이러면서 밀어내더라고요 전 어떤 방식으로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잡았는데 끝내 말은 아니라네요ᅲ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니깐 할 것 같지만 이게 맞는 거라네요 자신이 없다고,, 기다리지 말라네요
새로운 남자 만나도 되겠냐니깐 응원은 못할 것 같다면서 한번 안고 이제 서로 상처받지 말자며 끝냈는데
절 한 번도 밀어낸적 없던 사람인데 연락 안 오겠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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