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올립니다..
예전에 사랑의 표현은 대화와 스킨쉽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스킨쉽도 간단한 뽀뽀정도...
.
.
요즘 제가 알고 있는 이 사람은...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도 그냥 그렇고, 여하튼 조금
무뚝뚝해서.. 제가 나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그래.. 너 사랑해.. 이 말한마디..
나는 그 사람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싶어서.. 항상 챙겨주고, 해달라는거 있으면 먼저 해주고,
문자도 자주 보내주었는데, 이 사람은 문자는 커녕.. 전화도 없고...
.
.
그래서.. 그냥 포기하기로 하고.. 문자도 안보내고.. 봐도 시큰둥했더니..
얼마전부터는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간혹 불러내서 사랑한다고.. 너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보라고 하고... 여하튼 그래요...
.
.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키스할때도 제가 잘 받아들였는데, 요즘은 그냥 키스도 시큰둥하거든요..
그러면 얼마지나지 않아...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할까요?...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 줄려구요... 혼자 속앓이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완전 극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