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호사 어그로로 상태가 강태랑 문영이가 여행간 걸 알게 됨
(강태는 서울에 일있어서 갔다온다고 거짓말했었음)
밖에 나가서 주정태 환자 만났냐고 묻는 수간호사쌤
강태 : 아니요. 그냥 병원 앞에서..
"거짓말!!"
"형이 거짓말하지 말랬지!"
"...형, 왜 그래.."
"고,고문영 작가님이 좋아? 내,내가 좋아?"
문영이가 들어오는 걸 보고 누가 좋냐고 물어보는 상태
"갑자기 그건 왜.."
"고,고문영 작가님이 좋아 내,내가 좋아?"
수간호사 : 아이, 당연히 형이 더 좋죠
"네가 대답, 네가 대답해 네가 네가 네가 네가!!!!!!!!!!!!!!!!!!!!!!!!"
"당연히..형이 좋지"
",,가짜.가짜 가짜 가짜 가짜!!!!"
-형 진짜야
"거짓말 하지 말랬지!!!!!!!거짓말 하지마!! 가짜 가짜 가짜 가짜"
(상태가 던진 물 뒤집어 쓴 강태 )
- 아니야. 형 거짓말 아니야. 미,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다신 안 그럴게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상태가 한 말에 충격받음
상태가 강태보고 죽으라고 한 거 아님
어렸을 때 강태가 했던말을 기억한 상태에게 충격받은 거
"형이..형 같은거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형,형같은 거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네가 그랬지"
"나,나만 없, 나만 없으면 된다고.
나, 나만 죽으면 좋겠다고 엄마한테 매,맨날맨날 그랬지
그래서 그때 강에서 나, 강에 빠,빠트렸지.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계속 살려달라고 했는데 도망갔지 혼자.
나 놔두고 혼자 도망갔지. 죽이고 싶었지. 나 맨날맨날 나, 맨날맨날 나 죽이고 싶었지"
"동네 사람들!!!!!! 내 동생이!!! 형을!! 죽인다!!!"
아니야, 아니야 형 하면서 주저앉은 강태 ㅠ
계속 소리지르는 상태와
모두 지켜보는 병원 사람들, 원장 그리고 문영
아니야, 아니야 하는 강태
"아니에요..아니에요..거짓말 아니야.." 하면서
원장 있는 쪽 비는 강태
그렇게 모두의 멘탈이 갈렸습니다..........
강태는
"우리 형은 내 얼굴을 항상 보고 있어.
내 눈빛, 눈썹 보양, 입꼬리, 주름 하나하나.
표정을 관찰해서 내 기분을 파악해.
온 몸이 찢어질만큼 아프고 마음이 죽도록 괴로워도 내가 억지로 웃어주면
형은 그걸 보고 내가 행복하다고 믿어.
형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이야.
가짜여도 상관없어. 웃어주는건...어렵지 않으니까"라고 말했었지만
사실 상태도 알고 있던 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상태가 엄마에 대한 기억이 왜곡됐던것처럼
강태가 다시 자기 구하러간 것 보다 갔던 기억이
더 크게 남아있을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