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원래 1년마다 주기적으로 실려가셨거든 3-4 년 동안.. 심장 안좋으셔서 심장 수술 많이 하셨고 뇌쪽도 ..올해는 무사히 넘기나 싶었는데 올해는 뇌출혈 터진 반대쪽이 터져가지고 사망위험 있는 수술 만큼 큰 수술해야되거 바로 수술실 들어가셨단말야
집에 아무도 없고 바빠서 내가 하루종일 엄마 돌봐줘야하는데
내가 이런식으로 친구한테 말했단말야
그래서 약속 못갈거같다고 말했는데
이거가지고 나보고 욕 하고 씨1블련들 다 약속파토내고지랄이야 이러면 내가 어떡해야해??
여태껏 친구로 지낸 내가 호구인거야?
진짜 친구도 잃은거같고 엄마건강상태도 너무불안하고
나 내년에 고삼인데 내년에도 엄마가 아프면 어쩌지 싶고 다 너무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