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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의 죽음이 젤 믿기지 않았던 캐릭터

ㅇㅇ |2020.07.22 17:16
조회 13,228 |추천 28

법대 진학 후 사법고시에 매진

공판 검사가 된 그 해, 27세 영은수



 

영은수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검사의 꿈을 키웠고

검사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목적에만 전념했다.



 

영은수는 전 법무부장관의 여식이었기에

그녀의 죽음은 큰 충격이자 이슈였다.



 

 

너무나 덤덤한 얼굴로 영은수 부검실에 간 뒤 연락이 끊겼던 황시목




 

"어디 있었냐?"



 

 

"내 딸 지켜 달라고 했지!"



 

"내 딸 은수 지켜달라고 그랬지.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불나방 같은 자신의 딸을 지켜달라며 황시목에게 부탁했었던 아버지


 

"네놈이"



 

"네놈이 감히 여기를! 나가, 이놈아!"



 

"네가 죽였어. 네가 내 딸 은수를 죽였어. 이놈아!"



어쩌면 딸의 죽음의 배후일지도 모르는 전 검사장, 현 청와대 수석비서관




 

"왜 보고만 있었습니까?"



 

"왜 싸우지 않으셨습니까? 

왜 그 긴 시간을 그냥 숨어만 있었습니까?"



 

"법을 무기로 싸우라면서요. 

정작 본인은 뭐 하고 있었습니까!"



"그게 가족을 위해서였습니까? 

본인이 두려우셨던 게 아니라?"


"조용히 해!"



 

"그만! 그만해."



 

 

 


매사 무감정한 그는 이상하리만치 후배 영은수에게만 쌀쌀맞았으며, 

자신도 모르게 신경을 기울였다.





 

"수석님, 지금은 일단 돌아가시죠."



 

 

 

 



드라마 <비밀의 숲> 14화 中










영은수 죽은 거 진짜 반전 충격이었음 ㅠㅠ

이번에 시즌 2 하는데,, 어떻게 부활은 안되겠니?

....부활해..모른 척 할게 

쌍둥이 설정으로 다시 나오자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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