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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쓰니 |2020.07.22 23:03
조회 162 |추천 0
시작은 나와 만나기 전 2년 넘은 전 애인을 나를 소개해 주고 내 눈앞에서 애정행각 다 보여주고 나한테 손잡아달라 안아달라 먼저 입맞춤을 하며 우린 시작했지 섣불리 시작했던 탓인지 전 연인의 과거를 다 지우지 못했고 집안 곡곡 핸드폰 곡곡 흔적들을 두고 나와 누워있을 때 애정 넘치게 전 연인을 부른 동영상을 틀며, 술자리에 이성과 손잡고 노는 너의 모습 등등 그 모든 걸 보며 난 너의 언변과 감성 파이로 불행을 행복으로 착각한 채로 일 년 넘는 시간을 보냈고 삶의 모든 게 네가 먼저인 나였어,, 심지어 내 생일날 취직 성공한 너에게 내 선물보단 너 이사 와 물품들을 사라고 공시생인 난 적금을 털어 너에게 절반을 주면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나였는데 취직하자마자 힘듦을 달래주지 못하냐고 이별을 했지 연락 한 통 받아주지 않고 만나 주지 않으며 날 내치며 마음에 상처를 내고 한 달 두 달이 흘러 술 먹고 전화하고 싫은 소리 할 때 난 다 받아주며 보자는 약속 매일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난 늘 속고 속아 항상 그리고 넌 회사 새로운 사람들과 술 먹고 이상 친구들과 술로 보내면서 즐거워할 때 난 잊지 못할 거라고, 너 없이 못 살 거라고 제발 돌아와달라 외치며 수많은 밤을 눈물 머금고지내던 내가 오늘로서 너와 이야기를 하며 네 달 만에 마무리가 됐다.네 달 동안 충분히 아파하면서 느꼈다,,너 하나일 만큼 사랑했지만 넌 그런 사랑이 필요 없어서 떠났고 그런 나날들이 반복되어 무뎌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 감정을 정리하게 되더라 좋았고 행복했다 이 사실은 가슴에 묻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거야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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