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개쳐울었음 ㅠㅠㅠ 이경우가 만화 주인공이라서 성숙하게, 사랑에 미친놈 같이 가오 조카 잡으면서 지금까지 등장했잖아 근데 이번 편 통해서 아직 미성숙한 고딩이라는 모습 잘 표현한 거 같음 ㄹㅇ 232 그저 갓... 거기다가 왕자림한테 죽고 못살던 자기 자신은 죽음이라는 현실 앞에서 그저 허무함이었다는 그 느낌까지 너무 잘 드러남 공주영 딱 오면서 왕자림에 대한 사랑보다 우정이 더 깊어지는 느낌도 나고... 여튼 연애혁명 끝나면 난 뭐하냐 이만큼 현실적이고 퀄리티 쩌는 작품 절대 다신 안 나온다
짤은 현실판 이경우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