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 고맙습니다 미성년자아니에요 호구 바보는 혼구녕이 나야죠.. 달게 듣겠습니다 아빠 다른 유언이 이 집에서 평생 살고 집안 잘 이끌어가라예요 할아버지랑 아빠 긴세월 밥차려주신 연로한 새할머니가 계셔서 도의적인 책임이 있어서 또.. 뭐라고들 하실지 예상했는데 여러 사람들 얘기 듣고 확실히 하고싶었어요 공동명의 안해요 법무사무소 가서 상속등기 신청했습니다 제 안전도 걱정해주시고 법적인 조언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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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외동딸이구요 부모님은 이혼하셨어요
아버지 재산 상속예정이구요 아빠는 자기재산 논1개 빼고 딸이 다 가지라는 유언을 하셨어요 녹음 후 속기사무소 맡겨서 문서화했구요 지금 슬퍼할 겨를이 없고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고모께서 저보고 집만큼은 공동명의하라세요 할아버지가 일군 재산이니 이제 삼촌 둘하고 저하고 공동명의 하는게 어떻냐 하셨다가 제가 no하니까 이제 삼촌들의 아들들 하고 해보래요
큰삼촌은 옛날에 우리 엄마 엄청 때렸다고 엄마가 말씀하시구요
작은삼촌은 우리 아빠한테 도끼를 휘두른 적이 있다고 들어서 제가 공동명의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또 제가 중딩 땐가 고모한테 걸.레로 얼굴을 맞은 적이 있고 숙모한테 파리채로 지속적으로 많이 맞은 적이 있어요
저와 부모님도 잘못한 점들이 있겠고 저분들께 고마운 점들도 있지만 친척들의 저런 행동들은 선을 넘은 거 맞지요? 콩가루같아서 민망하지만 저게 다 팩트라고 저는 확신하고있어요 주변에서 공통적으로 말씀들을 하시고 있고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 것들이기도 해서요
고모께 공동명의는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할아버지 유서에는 할머니와 장남(=아빠)이 재산분배하라고 나와있고 아빠 유언은 앞서 말한 바대로고요 상속법에는 자녀인 제가 1순위이구요 제가 고모말씀을 따를 이유가 별로 없지 않나요? 고모는 저보고 재산에 눈이 멀었대요 아빠집 들어와서 아빠 퇴직금으로 집수리 중이고 아빠유언대로 삼촌 아들한테 논1개 줄 예정인거 고모도 아는데 말이져
고모 입장에서는 제가 여자이기도 하고 할아버지 재산에 아빠 기여도가 거의 없다고 보니까 그러시는거 같아요 또 친척들이 제가 집팔고 가버릴까봐 집안의 맥이 끊길까봐 염려되신대요 근데 할아버지 재산은 아빠고모삼촌에게 상속된지 오래고 아빠마저 돌아가신 현재로서는 제가 거의 상속받을거고 집 공동명의는 안하고싶어요 호주제도 2005년에 폐지됐고 아빠집에서 제사랑 차례 지내면서 살꺼거든요
할아버지 재산 분배때 아빠가 많이 챙겼다고 삼촌고모들은 불만이래요 그럼 아빠 살아생전에 진작에 이의신청을 하시지 안그래요? 할아버지 유서에 장자가 재산분배하라고 나온것도 있는데 더군다나
또 고모는 삼촌한테 감정을 넣지 말래요 또 큰삼촌은 자기 아들한테 할아버지 문서랑 집안 관련된걸 넘겨줘야된대요 제가 객관적이려고 노력해봐도 굳이 그럴 필요없는거 같아요 제가 감정이입하는거보다 고모 삼촌들의 선 넘은 행동들이 더 문제라고 보여져요 형사처벌감인것 같고 세상사람 누구라도 도넘은 행동을 한 사람들과 뭔가를 같이하기엔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상처받아서 이러고있다는 걸 아니라곤 못하겠네요 근데 과거의 일이 현재의 일에 영향을 끼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또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 공동명의 하는게 의무가 아니지요?
제 대처, 처세를 어떻게 할지 도움좀 주세요
1.공동명의를 할지 말지
2.앞으로 고모삼촌들과 어찌 지내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