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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모르는 국민은 공무원의 밥인가요?

쓰니 |2020.07.23 14:19
조회 293 |추천 2

안녕하세요. 제가 물어보고 한풀이 할만한 곳이 이것밖에 없네요...저는 안양시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긴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집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식당을 물려 받기 위해 식당에서 일을 하고있고요. 그런데 요즘 정말 안양시 공무원분들한테 너무너무화가 납니다. 저희가 장사를 하는 곳이 불법 주정차가 정말 심합니다. 무엇보다도 거의다가 무허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저희같이 세금 꼬박꼬박 내는 식당은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무하가 식당들이 꾀 많다 보니 도로며,인도며 차를 주차를 하는데요. 보기에도 좋치 않고 다른 식당에도 불편을 많이줍니다. 그래서 만안구청에 전화를 했더니 (아..거기는 불법 주정차 단속 지역이 아니라 여름 휴가때만 단속을 합니다. 나가더라도 과태료 부과는 하지 못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과태료 부과를 못한다고 해도 나와서 단속은 하실 수 있는거 잖아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나와는 보셔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1시간 후에 차타고 나와서 휭 한바뀌 돌고 가시더라구요. 그 후에 여름 하계철에 불법 주차가 여전히 심해서 전화를 했더니 “12시 부터1시30분까지는 상가 번영을 위해 단속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나와서 단속하시는 어르신들은 “우리가 말해봤다 듣지도 않아~” 이러면서 그냥 10시부터6시까지 앉아서 수다나 떨다가 퇴근 하십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럼 경찰에 해보자 했더니 경찰분들은 “ 차에 사람이 있으면 모를까 없으면 저희가 못해요 구청 사람들 한테 말하세요. “ 구청 분들은 경찰에 말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하고 하면 “그건 잘 몰라서 그래요 . 불법 주정차는 구청일입니다. 정 그러시면 안양시장실 홈페이지 들어가면 건의 하는 게시판 있으니깐 거기에 글써 보라고 하십니다. 하..참 기가 막히죠. 경찰은 구청 구청은 경찰 서로 일을 미루시니 이제 신고하는 제가 정신병자 같고 아..말해서 뭐하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들이 내고 계시는 세금은 지금 도로가 아닌 주차장을 만드는데 쓰이고 있는겁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 글을 쓰게 된건 이일때문이 아니였는데요.. 서론이 길어 죄송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 하십니다. 70년을 넘게 사시면서도 세금 한번 밀리지 않으시고, 정말 나는 법은 잘 지키면서 살아왔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지키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소방서에서 옆집에 안전 조사 나가는 김에 같이 조사 해도 되겠냐는 전화가 와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건축물 설계도를 보면 지층이긴 하지만 유관으로 봐서는 1층입니다. 앞이 뻥뚤렸거든요. 나오셔서 한바퀴 둘러보시더니 약간 짜증이 섞인 말투로 “법을 많이 어기고 계시네요” 그러시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는 화재 보험도 가장 비싸고 좋은거, 소방시설도 제일 신경써서 가게를 만드 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당황 하셨습니다.
저희가 어긴 법은( 비상등 배터리 부족, 비상 계단에 물건 논것)뿐이였습니다. 비상등 배터리는 갈면 되는거고 물건은 치우면 되는것을 법을 따지시면서 이러니깐 불나면 대피 못하고 인명피해가 난다고 따지는데 화가 조금 났지만 공무원이고 저희가 잘못 한거니 참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할머니께서 비상등은 사다가 내일까지 교체하고 뒤에 계단은 내가 나이가 많이먹고 손녀랑 둘밖에 없으니 실장이 토요일에 오니깐 그때 같이 치우겠다 라고 했더니 지금 당장 치우세요. 아니면 구속 한다고 하는겁니다. 거기에서 저희가 화가나서 “ 여기는 불이나도 앞옆이 다 트여있어서 밖으로 대피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야박하게 말하냐” 했더니” 불이나면 위로 피하거나 위에서 불이나면 아래도 대피하지 않냐” 라는 겁니다. 그래서 “윗집은 앞뒤 양옆이 다 트여있어서 불이나면 밖으로 대피하지 왜 아래로 대피하며 우리도 불이나면 밖으로 나가지 왜 위로 올라가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법이 어쩌니 저쩌니 이래서 화제가 나면 나중에 자기네 탓을 하니 이래서 인명 피해가 난다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진작에 소방시설 잘점검을 했어야지 이제야 군포고 어디고 불이 나니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진작 했어야죠 “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디에 불이났어요? 이러는 겁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요즘 물류창고에 불이 나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식당만 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가 계단을 막은건 잘못이지만.사람이 지나갈 수 있겠끔 했고 혹시나 도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막았던 거였다고 말했지만 무조건 법이 이렇다 저렇다 건물에 저희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집들도 그렇게 놨는데 왜 저희한테만 그러시냐 했더니 위에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가고 옆집은 냉장고 하나라 괜찮다고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누가봐도 저희한테만 뭐라고 하는것 같잖아요. 국민들이낸 세금을 받으시고 일하는 공무원 분들이 국민을 위해 일을 해주셔야지 이렇게 국민들을 괴롭히시고 나가시면서 어린 사람이 끼어들지 말라고 하네요. 어른들한테 말뽄세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네들은 70이 넘은 저희 할머니한테 구속을 시키니 법적으로 처벌을 하니 막말을 하면서요. 저도 세금내고 법 잘지키면서 사는 사람인데..제가낸 세금이 저런사람들 월급으로 준다는게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물론 저희가 잘못한 일이지만 국민의 안전과 국민이 편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시는 공무원 분들이 법을 잘 모르는 시민에게 법을 들먹이며 따지시고 화를 내시는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좋게 계단을 막으시면 화제시 대피할때 위험 할 수 있으니 피워주시고 비상등 배터리가 다 떨어져가니 바꿔 주세요 라고 좋게 말씀 하실 수 있는 일이였는데요... 참석상한 세상입니다.
제가 글도 잘못쓰고 너무 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리고, 코로나 때문에 힘든 직장인 분들 자영업자 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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