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톡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애들 군대 가고부터 팬톡 완전 조용해져서 나도 오랜만에 들어와 여기 다시 활성화됐음 좋겠어 ..❤️
나는 (아이돌=실력 없는데 인기 많음) 이 고정관념이 심했어서 관심 1도 없었는데 후아유 때 성재로 처음 관심 가져봤어! 그때는 드라마에서 성재를 봤으니까 드라마 끝나고 나서도 나한테 성재는 공태광이었지, 아이돌 멤버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거든?
근데 내친구가 멜로디여서 비투비 너멜되 곡들 추천해주길래 일훈이 if i die tomorrow, 창섭이 매듭 등등 노래 영상 보다가 너뮤 잘하길래 개놀라서 비트콤도 입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보니까 스며들고 있더라.. 그리고 결정적 계기는 비투비 멋진남자 거기서 창섭이가 깜짝 카메라 할 때 여자분 도와주는거 보고 바로 입덕 결심했어 ㅠㅠ 그건 지금 봐도 멋있고 설레지 않냐 멜디들아 ,, 근데 입덕하고 보니까 나름 살아오면서 비투비를 많이 봤더라고 내가 ㅋㅋㅋㅋㅋ 아홉수 소년도 보고 응답하라 1994 쑥쑥이도 봤었고 두번째 고백, 뛰뛰빵빵 노래 익숙할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비투비인건 진짜 입덕하고 알았어 ㅠㅠ
솔직히 지금도 내가 비투비 5년 넘게 좋아하는 거 안 믿길 정도야 나 사람 오래 못 좋아하거든 연예인은 특히 더 그런데 그냥 비투비라서 그럴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ㅎㅎ 우리 조금만 현생 살면서 잘 기다리다가 예쁘게 꽃신 신자! 비투비 덕질하면서 멜디들 으쌰으쌰 하는 순간들 좋을 때 많았는데 팬톡 멜디들이랑 그런 날들 다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다들 현생 파이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