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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 빌려 달라는데 빌려줘야 할가 ? 거절해야 할까 ?

saint |2020.07.24 08:13
조회 15,571 |추천 2

친한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 하여

2008년에 1천만원 빌려 줫는데 (차용증 없음)

원금은 안값고 2020년 지금까지

이자만 매달 5만원씩 입금하고 있고,

원금 언제 값을거냐고 하면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그런데...2020년 7월 20일에

2천만원만 더 빌려 달라고 전화왔네요.

그럼 도합 3천만원 이니까.    매달 60만원씩 5년 즉 60개월동안 입금 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3,600만원 이군요


본인이 금전 사용을 카드론으로 했는데 이율이 너무 높아서 이자,원금 값는게 카드론에 감당이 아니되어


친구인 나에게 저리로 빌려 달라는 것인데...

고민이군요...

돈을 어디 이상한데 쓰는건 아니고 

부모님 생활비 하고 가족 생계비에 보태나 봅니다만....


2008년도 빌려준돈도 못받고 이자만 겨우 받고 있는데

또 추가로 2천만원 더 빌려 달라고 하니까 당황 스럽군요...

오늘도 2번 전화 왔는데 받질 못했습니다만.

 

친구에 맘을 상하지 않게 거절하거나... 대응하는 노하우 있음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50
베플ㅇㅇ|2020.07.24 14:26
천만원 먼저 주면 이천만원 준다고 하세요 천만원 받으면 그냥 연락 끊어요
베플매사진지남|2020.07.24 10:45
10년도 넘게 전에 빌려둔 천만원도 못갚는데 3천이요? 한달에 60이라면, 그동안 그 천만원을 왜 60씩 못갚았을까요? 사실 알고 있지 않나요? 상대는 님을 친구로 보고 있지 않고 호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친구 아닌 그런 거머리에게 더 돈 잃지 말고 천만원 받을 궁리나 하세요.
베플ㅇㅇ|2020.07.24 14:30
난 쓰니같은 사람 정말 싫다. 이미 본인은 10년넘게 원금도 못받고 맘고생중이면서 친구 맘상할것 걱정하네. 딱봐도 사기치고 있는거고 친구는 무슨~ 호구 병신으로 보는데 이뉴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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