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에 샘 해밍턴이 스페셜MC로,
개그맨 유민상이 게스트로 나옴
유민상은 샘 해밍턴을 볼 때마다,
슬픈 과거가 생각난다고 함
이에 유민상은 지금은 가정도 있고 행복해보이는데,
샘 형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며 말문을 열었음
아! 맞다맞다!!!
MC안영미도 개콘 출연했었지!ㅋㅋ
샘, 영미, 민상은 과거 개그콘서트를 함께한 사이.
외국인 최초로 특채 코미디언으로 개그콘서트에 합류한 샘 해밍턴
유민상이 정말 희한했던 게 개콘 녹화 끝나고 다 같이 모여있는데,,
샘 형도 고개를 숙이고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ㅋㅋ
당시 유민상 자신도 기수가 안되서,(당시 한참 후배)
고개 푹 숙이고 있었는데,
저 형은 왜 저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ㅋㅋ
그리고 이어진 안영미의 증언
당시 한국말이 서툴렀던 샘 해밍턴이
그 순간만큼은 정확(?) 했다며
그 정확했던 순간은 바로
"얘들아 집.합 이래! 집.합
병만이 형 화나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일화가 있음
아침에 외국인인데 막내 개그맨이랑 같이
대본 치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개그맨들은 막내가 대본 치고 그러나 봄 ;;)
이러한 동료들의 말에 샘 해밍턴 왈,
다들 먹고 살기 힘들고
외국인이라고 그 자리에서 혼자 빠져나오면
얍삽(?)한 놈 되니까
진짜 동료로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잘 돼서
연예 대상, 최우수상, 신인상 모든 상을 싹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런 느낌 난다
샘해밍턴 진짜 고생 많이 했구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