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샘 해밍턴의 슬픈 과거를 떠올리는 유민상

ㅇㅇ |2020.07.24 10:01
조회 9,378 |추천 59




<라디오 스타>에 샘 해밍턴이 스페셜MC로,

개그맨 유민상이 게스트로 나옴



 

 

유민상은 샘 해밍턴을 볼 때마다,

슬픈 과거가 생각난다고 함



이에 유민상은 지금은 가정도 있고 행복해보이는데,

샘 형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며 말문을 열었음


 

아! 맞다맞다!!!

MC안영미도 개콘 출연했었지!ㅋㅋ

샘, 영미, 민상은 과거 개그콘서트를 함께한 사이.


 

외국인 최초로 특채 코미디언으로 개그콘서트에 합류한 샘 해밍턴


 

유민상이 정말 희한했던 게 개콘 녹화 끝나고 다 같이 모여있는데,,

샘 형도 고개를 숙이고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ㅋㅋ 


 

당시 유민상 자신도 기수가 안되서,(당시 한참 후배) 

고개 푹 숙이고 있었는데,

저 형은 왜 저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ㅋㅋ


 



그리고 이어진 안영미의 증언

 

 

 

당시 한국말이 서툴렀던 샘 해밍턴이 

그 순간만큼은 정확(?) 했다며


그 정확했던 순간은 바로 

"얘들아 집.합 이래! 집.합

병만이 형 화나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일화가 있음

 

 

아침에 외국인인데 막내 개그맨이랑 같이

대본 치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개그맨들은 막내가 대본 치고 그러나 봄 ;;)


 






이러한 동료들의 말에 샘 해밍턴 왈, 

 

 

 


다들 먹고 살기 힘들고

외국인이라고 그 자리에서 혼자 빠져나오면

얍삽(?)한 놈 되니까

진짜 동료로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잘 돼서

연예 대상, 최우수상, 신인상 모든 상을 싹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런 느낌 난다

샘해밍턴 진짜 고생 많이 했구나 ㅠㅠㅠㅠㅠ


추천수5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