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설계회사 대표이사셔서 방학 때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른 애들 방학 때 알바 찾아다닐 때 난 그냥 바로 방학 다음날부터 회사 출근하면서돈은 그냥 1년에 해외 내 돈으로 2번 정도 갈 수 있고
뭣보다도 고3때 원래 건축에 ㄱ자도 관심없고 화학공학 또는 전자공학 관심있었는데이제와서 보면 건축 선택한게 정말 잘한 것 같아
너무 아름다워.
의상 디자이너의 옷도, 화학공학자의 화장품, 전자공학의 CPU, GPU, RAM
의사의 환자, 기계공학자의 자동차도
이 세상 모든 것들은 감가상각이 2~30년내로 전부 오게되는데
건물, 특히 아파트.....감가상각이 없어.모든 건물이 그렇다 할 수는 없겠지만, 감가상각이 없는 건물은 분명히 존재해.
강남에 잘 지은 건축물 하나가 영원한 부를 가져다 주는...알라딘의 요술램프는 우리 옆에 없지만강남에 잘 지은 빌딩 하나는 우리 주위에 있어.
아빠 회사 물려 받아서 나중에 꼭 서울을 더 번성시키고 싶어....생각보다 일이 재미있기도 하고 욕심이 생겨서 너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