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기니까 서두에 요약한 글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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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중반 1살차이 연애
연애하다보니 시간차로 고백하는 여자의 과거들
(과거 남자와의 임신, 범죄기록)
신뢰도 안가고 힘들다고 헤어지자하니 온갖 핑계로 붙잡음 (내 사업장에 찾아오기도하고, 뛰어내리겠다 협박도 하고, 무릎꿇고 빌기도 함)
더욱 힘든건 이성 놓으면 소리지르고 사람을 비꼼.
★ 사람들이 그냥 헤어지면 되지 멍청하냐고 하는 댓글을 남겼는데... 부모님과 함께사는 집 바로 앞이 그 여자가 운영하는 학원임.
폭력성이 강한 사람이라 최대한 좋게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을 줄수밖에 없었음★
기다긴 요청끝에 내집에서 19년 1월말 나가기로 함
헤어지기로 한날 2주전 안전하다며 관계요구 ☞
평소 본인은 주기가 매우 정확하다고 쇄뇌시키다 시피하기도 했고, 그날 간단히 한잔도 했었음.
그렇게 말믿고 마지막 관계를 맺음.
☞ 10일뒤 알고 보니 위험한 날이었다며 톡을 보냈고
결국 임신이었음.
1월 23일 딱 맞춰서 테스트기를 했고 결과를 나에게 먼저 알리지 않고 본인 가족들에 먼저 알림.
결혼 요구 거부하니 아이 지우면 주변에 알리겠다 협박
그렇게 마지못해 결혼 진행중 10일남기고 돈 없다고 고백
대신 결혼 끝나고 축의금으로 값기로 했음
하지만 결혼후 축의금이 예상보다 적게 들어왔다고 안줌
우리부모님께 예단비 줬다고 했는데 안줬음
나에겐 줬다고 하고 예물은 받아감.
동거남 우편물걸리고. 외박한거 시어머니께 걸려서 싸우고 내가 양육비 +월세 포함 1년간 150
이후 아이 20살될때까지 80만원 준다고 내 옷가지만 가지고 나옴. 일주일간 아이 키우는척 했는데, 그 기간동안 당근마켓에 전부 집 물건 처분했었음.
그후 시아버지댁에 둘째처제하고 찾아와 생후 6개월짜리 아이 버리고 도망감
처음 완만한 합의보려고 내 물건 돌려주고, 1년안밖의 결혼 생활에는 결혼비용 절반 부담 , 예물은 돌러주는게 판례라고 그렇게 하자고 전달했음에도 카톡 씹음.
결국 변호사 선임후 소장 보내고
사무장이 조정전 합의되는 경우도 있다해서 다시 한번 좋게 연락해보라 해서
예물과 양육비하고 원래 내 물건들 돌려달라고 톡보냄.
그러자
사촌언니 형부라는 사람에게 전화와서 다짜고짜 욕함.
내가 거짓말로 여자 인생 망쳤다며 난리.
혼인신고 안한걸로 난리.
그래서 이런저런 과거에, 결혼과정에 거짓말 한 부분들 어떻게 혼인신고 하냐고 증거들 톡으로 보냄
증거 보냈는데도 거짓말 하지말라고 이새끼 저새끼하며 나보고 사기꾼이라며 욕 함.
너무 화가나서 그거 듣고 오늘 여기 글쓰기로 결심..
현재 일하면서 혼자 아이 키우고있음.
이런 여자가 학생들 가르친다는게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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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훔쳐간 내 물건 돌려주고, 아이 양육비 달라고 카톡보냈다가사촌언니 형부라는 사람한테 쌍욕 전화 받았네요.그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 여기 글을 쓰게 됩니다.
시작은 약 2년 6개월전 제가 취미로 다니던 학원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나게 됐고, 사귀자마자 가족단톡방에 초대됐습니다. 정말 불쾌했고요 상대는 본인들 가족은 다 그런다고 하더구요. 여차 저차 시간이 흐르고첫 모텔에 갔을때 침대에 누운 제 사진을 찍어서 너무 불쾌해서 뭐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소장하고 싶었다네요.. 그때 부터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그후 연애 4개월차 됐을때 고백을 하더군요, 자기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했고 본인은 이혼가정이라고 그래서 그게 니 잘못도 아니고 문제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달뒤 본인이 과거 남자 사이에서 임신한 적이 있었고 수술했다는 고백을 하더군요.
분명 연애 초 저는 그런 과거 있는 사람 못만난다고 했을때 본인은 그런 과거 없다고 해놓고선 역시나 있었네요. 제가 그랬습니다. 나는 솔직히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그런데 그 문제로 헤어지자고는 하지 않을테니 내가 알고 있다는 것만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후 또 고백할게 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 만나기 바로전 동거한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와의 다툼에서 방어 차원에서 오토바이를 부쉈더니 남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재물손괴죄로 벌금형받고 가정법원에 갔다 왔었다고요.
저 그말 듣고 울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그동안 속여온게 너무 분해서요.그러는 저에게 잘하겠답니다. 모든지 맞추겠답니다. 다 남자를 잘못만나서 벌어진일들이고 본인 잘못없으니 한번만 지켜봐 달랍니다.그랬는데 그 다음날 부터 아무렇지 않게 전남자친구들 이야기를 또 꺼냅니다.누구랑 뭘했었고 어딜갔었고 그사람은 그런 사람이었고제가 화를 냈습니다.
난 지금 너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너무 혼란스러운데 넌 아무렇지 않게 과거 남자들 얘기 꺼내냐고 그랬더니 소리지르던구요. 내가 그런 여자로 보이냐고 전 남자들 얘기안꺼내면 되는게 아니냐고 저 그때 이 사람 보통 정신의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지잡고 매달리더군요 울면서,. 과거 부모님 이혼으로 받은 상처때문에 감정기복이 있다고 점점 좋아지는 중이고 저한테 좋은 영향받으면 더 좋아질거라고 기회달라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참고로 26살때 다 성인됐을때 이혼했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작용했다는게 이해되지않았습니다.하지만 울고 매달리는데 결혼할거 아니니 좀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6개월이 될때쯤 저의 독립을 종용하더군요. 제가 당시 마트를 운영하고 있었고 집과 거리가 멀어서 저도 나와살면 편하겠다 싶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당일 집 알아보고 다녔고요. 이것저것 같이 알아봐주는게 고마웠습니다.
그랬는데, 집계약하고 당일 제집에 들어와 살더군요. 매일매일 짐은 늘어나고. 당장 불편한게 없고 저는 혼자사는게 처음이라 도움이 필요해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2주정도 지나자 먹고나서 잘 치우지도 않고, 제가 해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겁니다.
그리고 저도 혼자 살아보기 위해서 나온건데 이건아니다 싶어서 혼자 살고 싶다. 다시 전 집으로 돌아가 달라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과 같이 살던 막내동생과 너무 성격이 안맞아서 못돌아가겠답니다.이미 동생들에겐 제가 결혼전제로 같이 살자고 해서 나온거라고 어떻게 바로 돌아가냐고 합니다. 너무 사정사정해서 알았다고 하고 또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돈 문제로도 싸우고, (제가 일방적으로 다 냈습니다. )제발 당연하다는 느낌 안들게 소액이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너도 사업을 하는데 나는 너의 소득을 전혀 모른다고. 그랬더니 본인 소득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월세 36만원중 15만원은 보태겠다고 하더군요.음식은 일절 둘다 하지못해서 시켜먹어서 식비가 매달 백만원이 넘어갔습니다.어차피 저는 내가 해주는게 당연하다는 느낌만 받지않았으면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그렇게 살면서 제가 혼자 살고 싶다 얘기했다가 싸우고, 그렇게 싸울때마다 소리지르면서 감정조절 못하고 씹선비네 진지충이네 이런말 하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지를 또 잡더군요.그래도 제 마음 안변한다고. 그리고 출근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연락와서본인 병원인데 보조배터리좀 갖다달라고 하더군요. 그거 갖다주러 갔더니 링겔맞고있고오만 불쌍한표정지으며 저잡더라고요. 그래서 또 잡혀줬습니다.
그리고 지내다가 제가 잠자리가 하기싫어서 거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더군요. 같이 지내면 잠자리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그래서 제가 너 그 말자체가 과거 동거한 남자하고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잠자리했다는 말이되는거고 어째서 그게 당연하냐고 해서 또 싸웠습니다.
정말 제가 헤어지자했고요. 그랬더니 또 소리지르고 뛰쳐다니며 나 이대로는 못살아 하면서창문으로 뛰어가더군요, 4층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붙잡았고요. 나 이딴 성격 때문에 너랑 못산다고 했더니 무릎꿇고 애원하는겁니다.그러면 니가 언제 나갈거냐고 그랬더니 내년 1월 말에는꼭 나가겠답니다. 그게 재작년12월쯤이었고요,
그래서 2019년 1월말에 나가면 저는 헤어지려고 다짐했습니다. 이 사람과 지내면서 너무 힘들었고 매일매일 헤어지고 싶다, 그래 결혼은 안할거니 조금만 버티자 그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곤 2019년 작년 1월 9일, 자기 곧 이 집을 나가기도 하고 배란일도 이미 한참 지나서 오늘 안전한날이니 잠자리가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안전한날이냐고, 그랬더니 자기 생리주기 일정한거 알지않냐고 만약 아이생기면 하늘이 준거라고 그 아이는 낳아야한다고 그정도로 안전하다고 그래서 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일하고 있는데 카톡이 오더군요. 계산해보니 9일이 마냥 안전한날이 아니었다고 배란일이 5일이었다고 그래도 제가 설마 했습니다.1월 23일 테스트기 두줄떴다고 하더군요.이미 둘째 처제하고 본인 엄마에게 얘기했고요. 그때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다 계획했었구나,내가 손 못쓰게 나한테 얘기안하고 가족한테 먼저 얘기했구나 싶었습니다.그래서 어떻게 그런일을 나한테 먼저얘기 않할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본인이 더 화를내며내가 불안해서 그 마음 달랠려고 얘기했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되레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 나 너에 대한 마음없고, 너는 결혼할 준비도 안되있다고 아이는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키우냐가 더 중요하다고 아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랬더니 애 아빠가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입닥치라고하더군요,.임신 2주차때 세포일때 애 아빠소리 들으며 욕먹고 만약 아이 못낳게 하면 저희 부모님앞에서 몸조리할거라고 협박까지 당했네요.
그렇게 해놓고 잠깐 시간지나면 또확실히 성격 고친다고 그러고 매달리고결국 다짐 다시 받고 결혼비용 반반씩 하기로 하고 아이에 대한 책임 하나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뒤 저희 부모님 소개도 시키기전에 본인 배나오기전에 해야한다며 결혼식 예약먼저 잡은 날, 다른 남자들은 뭐해주는 데 하면서 계속 비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 결혼 하고 싶어서 하는거 같냐고 왜 결혼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주는 사람하고 비교하냐고 그리고, 난 최대한 해주고 있다고 했다가 또 싸웠습니다 결혼 못하겠다가 제가 얘기하고 상대는 또 그때서야 붙잡고 비교같은거 안하고 소리 안지른다고
그러고선 또 시간이 지나 결혼 10일전, 결혼자금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대체 학원을 운영하는 니가 왜 돈이 없냐고 나는 아직도 니 수입을 모르고 얼마 모아놓은지 모른다고 내가 지금 혼수 많은걸 바라냐고나도 지금 운영하는 마트 2억이나 손해보고 팔아야해서 돈이 부족한데 어떻게 그런 부분 속일수가 있냐고 몇개만 책임지라고 다합쳐봤자 천만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카드 할부로 하고 자기가 들어올돈도 있고 축의금도 받을게 꽤돼니 그돈으로 결혼자금 신혼여행비 보태겠답니다. 그래서 저도 저희 부모님이 주시는 2억짜리 아파트 안받겠다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연식이 좀 되서싱크대 에어컨 각 수납장들 새로 사야하고 돈 지출이 많이되서신축아파트 월세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월 70에 33평짜리 아파트에 수납장, 시스템에어컨 등 다 갖춰져 있어서 2년만 거기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을 저에게 사기꾼이라고 현재 협박중입니다.) 결국 그렇게 시간지나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청접장비용, 스드메 비용, 신혼여행비용 발리로 9박10일, 예식하면서 들어간돈들 대략 천만원 조금넘게 지출됐습니다. (참고로 제가 해온 스타일러나, 컴퓨터, 다이슨청소기, 로봇청소기, 전자렌지 같은건 뺀금액입니다.) 결혼후에 주기로 했는데, 결국 안주더군요, 예단비 저희 어머님 드리기도 했고축의금이 예상보다 부족하게 들어와서 혼수품카드값 갚아야 한다고 (나중에 알게됐지만 저희 어머님에게 예단비 200만원 줬다는 부분 거짓말이었습니다. 저희어머님은 받은적이 없고요) 혼수품 해봤자 5가지해서 천만원 정도 밖에 안되고요. 정말 모든게 거짓말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렇게 신혼여행을 갔다와선 아이에게 필요하다며, 건조기하고 공기청정기를 같이 주문하더군요.제가 그 두가지를 같은달에 사면 어떻하냐고 그럼 생활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냐고원래 이런건 혼수로 해오는것들인데 내가 그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사고 쓰는게 그리 어렵냐고 그랬더니. 장모님에게 이르더군요, 제가 혼수 안해온걸로 트집잡고 무시했다고..장모님에게 혼났네요.
그냥 듣고도 별말안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혼수인데 아이 해갔으면 됐지여자들 남자 잘만나서 여행다니고, 편하게 사는데, 뭐가 그리 어렵냐고여기 집 월세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돈부분때문에는 걱정말라는 식으로 제가 마트 손실본 상태서 급하게 결혼하게 됐고, 따님 혼수품 아낄겸 신축아파트 들어온거라고, 월세도 제가 내고있질않냐고..그리고 저희집 어렵지않다고 부모님 소유 집 3채, 사업장 자산까지 합치면 20억가량 한다고 걱정마시라고 얘기했습니다. (나중에 이부분도, 저희집 20억있다고 사기쳐서 결혼한거 아니냐고 따지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또 싸우게 됐습니다. 아이 낳으면 생활비 부족할것같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400만원중에 제 차량할부가 2년남은 상태였고, 아파트 월세 빼면 230만원 정도 남습니다.하지만 기름값이나 음식값등은 저희 부모님 카드를 따로 받아서 쓰고있고 그 카드값이 월100~ 130만정도 나갑니다.그래서 월세 제 차할부를 다빼고도 월350만원 생활비를 쓰고있고 제가 용돈도 10만원밖에 안씁니다. 그러면 충분한데, 제 차할부 나가는거 가지고 그렇게 트집잡는겁니다. 이미 결혼하기 3년전부터 내던거고, 사전에 얘기도 다 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니가 지금 학원에 두마리, 막내처제에게 한마리 총 3마리 고양이가 있고 그 고양이 앞으로 아이생기면 더 돌보기도 힘들텐데 지출줄일겸 한마리 보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니가 남자냐고, 남자로서 존경할수가 없다고 어떻게 고양이를 보내라고 할수 있냐고또 소리지르던군요. 그래서 제가 아이가 더 중요하지, 그럼 고양이가 더 중요하냐고키우지도 못하는거 3마리나 데리고 있는게 학대아니냐고 그리고 왜 그런 지출 나가는걸 그냥 두냐고그랬더니 본인 학원수입으로 내는거니 신경끄랍니다.본인돈은 본인돈이고 제 돈도 생활비인거죠.
참 어이가 없더군요,정말 그때도 대판싸우고 안그래도 없는정 다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병원도 가까운곳 두고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본인이 원하는 병원으로 했고요, 조리원도 vip로 2주간 잡았습니다.그 비용 전부 제가 냈고요.
조리원비 330만원 + 병원비 80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제가 비염이 심합니다. 고양이 털 알레르기도 있고요. 그런데 본인 학원에서 고양이털 잔뜩묻은 물건하고 악기를 집에 들여놓고 3일이 지나도록 방치를 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이런 물건들 가져오면 바로 닦고 두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아이도 있고 고양이 털이 이렇게 많이 묻어있는데 그냥 방치하면 어떻하냐고그랬더니 얼마나 나뒀다고 뭐라하냐고, 또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틀린말한것도 아니고그렇게 싸우고 본인이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겁니다. 집 알아볼테니 그때까지만 있을거라고그리고 본인이 혼수해온거 다 갖고 나간다고그래서 제가 결혼식비, 신혼여행비, 병원비 조리원비, 나는 이렇게 혼자 지출했는데너는 니 물건 그대로 갖고 나가겠다고? 넌 권리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걸 또 저희 부모님 , 장모에게 말했더군요.병원비 조리원비까지 청구하는 그런 남자라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렇게 냉랭하게 2020년 올해까지 오게 됐습니다. 아이가 생후 4개월때 막 코로나 터지고 그럴때 피시방 가고 싶다고 해서 보내줬습니다.근데 8시에 나가서 새벽 3시에 들어오더군요. 갓난아기 저 혼자 보고 있고요.그래도 스트레스 풀겸 나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도 아무소리 안했더니 또 새벽 3시에 들어오는겁니다. 제가 그래서 다음날 갓난아기 두고 코로나까지 있는데 뭐하는거냐고 정도 조절 못하냐고 했더니감기 걸린사람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또 되레 본인이 화내더군요. 새벽3시까지 아기놔두고 게임하다 감기걸렸는데 그걸 제가 또 이해해줘야하나요?
그리고 시간이 또 흐르고 본인차가 낡아서 아이 데리고 타기가 힘들다고 차를 바꿔야한다는겁니다.그래서 그러면, 내가 투자하는곳이 있는데 거기 내가 투자하고 수익으로 내가 월 할부금 내줄게 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처제 장모에게 돈 빌려서 2천만원을 주더군요. 그 2천만원빌린거로 장모님과 처제에게 월 5만원씩 이자겸 보내줬습니다..본인 결혼할땐 돈없다는 사람이 차 살땐 잘도 빌려서 갖고오는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차를 바꾸고 올 4월 사단이 난겁니다. 어느날 제 방에 우편물이 있었고, 낯익은 남자이름이었습니다.
네, 과거 동거했던 전과있던 그남자였죠,. 같이 가정법원까지 갔던 이런걸 제방에 뒀다는게 1차적으로 화가났고, 2차적으로 우편물 주소가 저희 부모님이 15년간 살면서 왔다갔다한곳 사업장에 도보 1분거리에 있는 집으로 되있는겁니다. 제가 왜 폐차할 차에서 이런걸 갖고 올라왔으며, 이 주소는 뭐냐고 우리부모님 너 범죄이력있는것도 가정법원갔다온사실도 모르는데,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동거해놓고 우리 부모님이 걸어다니면서 못봤을것같냐고,. 당시 누군지 관심없어서 기억을 못하셨겠지만, 제 입장으론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데 또 트집잡는거냐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된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모든게 터졌었습니다. 음식 못한다고 해서 1주일에 한번 집밥 먹을까말까하고일하고 집에들어오면 아이 버리듯 넘기고아이보는게 힘들다해서 생후 5개월도 전에 어린이집보내고 있었고청소힘들다해서 주기적으로 청소아주머니 불러줬습니다.쓰레기 재활용품 버리는건 제가 맡아서 했고, 제 퇴근도 6시라 늦은편도 아닙니다. 이 사람이 있음으로서 제가 남편으로 대접받는것도 아니고, 헤어지자할때마다 고치겠다는 성격 고치지도 않았고, 자꾸 부모님 속이는것같은 이 사람의 과거 이력,틈만나면 생활비 부족하다는 얘기 그래서 제가 돈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카드를 줄테니 넌 카드를 쓰라고 필요한돈들은 그때그때 말하면 이체시켜준다고. 그랬더니, 일체 집안일을 안하겠답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했습니다. 아이도 돌봄아주머니 고정신청할테니 아이도 앞으로 보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완전 막장으로 다니더군요,
아이 어린이집오기전에 나갔다가 제가 퇴근할때쯤 들어와서 퇴근하면 그때 아이주고 본인은 다시 밖에 나가버리고.정말 이 사람이랑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원치 않은 임신에, 원치않은 결혼. 지키겠다는 약속하나도 안지켰고요. 그러다가 제 생일에 친구보러 나갔다온다고 했더니, 다음주부터는 본인도 나가겠답니다. 그래서 언제는 안나갔냐고 나가라고 했더니, 그 다음주 부터는 토요일에 나가서 일요일에 들어오더군요.그게 그 이후 계속 지속됐고요. 그러다가 제 친척동생 집에 놀러오라고 오늘 형수없다고 얘기한게 저희 어머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어머님이 밤 12시에 아직 돌도 안지난 아이 놔두고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다음날 어머님에게 일때문에 타지역에서 잤고, 저에 대한 온갖 욕을 장문으로 보냈더라고요. 이미 그전부터 제 사촌동생하고 저희어머니에게 편만들기 하기위해 제 욕을 하고있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도 스트레스를 풀어야하고, 사실도 아니니 그냥 나뒀고요.그런데 생후6개월짜리 아이두고 외박을 하는건 잘못된일이고 저희 어머니에게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일이었습니다.근데 끝까지 그말않고 제가 본인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더군요.그리고 본인이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렇게 하루이틀지나고생각해보니, 이 사람은 또 아이 엄마를 내쫓았다는 프레임을 저한테 씌울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너 학원 수입이 얼마안지는 모르겠지만 학원 수익올리는 1년동안 내가 여기서 지내게끔 월세70만원 내줄거고 양육비 80만원에 스타일러랑 건조기 (건조기는 결국 저희어머님이 결제해주셨네요) 랑 나머지 물건들 다 두고 내 옷만 챙겨갈테니 살으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는데 몇일뒤 제가 보낸 양육비가 반환이 됐고,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가 온겁니다.아이 두고 갔다고.일끝나고 바로 집에갔더니, 둘째처제랑와서 제가 혼수안해온다고 무시하고, 조리원비 달라고 하고, 무슨일만 생기면 난 보수적인 남자니 이해못한다고 그런 얘기했다고 흉보면서 아이 버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나도 어이없어서, 카톡 전체내용 보여줬습니다. 혼수안해온다고 한적없고, 조리원비 달라고 한적없다고.. 본인이 저한테 줄돈안주고 혼수용품빼서 간다고해서 비용나열한게 전부라고.
문제는 그 뒤가 더 가관이더군요. 신혼 아파트에 갔더니, 모든 물건 다 비워져있었습니다.(제 물건들뿐아니라 ) 식기 주방기구,블라인드, 하물며 칫솔, 휴지 심지어 아이 물건들 아이서랍장에 아이 장난감 까지도요.장남감은 아무리 처제에게 받은물건이라고 해도 본인 아이에게 준건데 그것까지 가져갔더군요, 진짜 저희 부모님 보시고 너무 충격받으셨고요. 제가 카톡으로 예물돌려주고, 니가 가져간 내 물건들, 그리고, 아파트 보안키 4개중에 가져간 3개 . 리모컨까지 다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양육비 친권문제도 해결하자고, 하지만 계속 읽기만 하고 답을 안줬고요, 결국 변호사 선임할거라고 비용고지까지 했습니다. 후에 조정실패후 법정판결갈때 고지의무를 하지않은걸로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할생각으로요.
그럼에도 계속 답한번 준적없고 결국 그뒤 변호사 선임했고. 원래 합의했던 양육비 80만원과, 예물비용, 결혼식, 신혼여행비용 절반만 청구해놓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 어머님이 따로 돈도 보냈더군요, 생일때는 축하한다고 50보냈고, 아이백일땐 40만원인가 보냈더라고요. 그 여자는 저한테 자기가족들이 많이 와서 먹으니 자기돈으로 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가져간 물건들 비용 합산하고, 실 결혼식때 따로 들어간거 청첩장비용, 그외 비용들까지 추산하면 훨씬 더되는데 우선 1차는 당시 생각이 안나서 빼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6월 7월 양육비 보내라고 카톡 했더니, 글 서두처럼 사촌언니 형부란 사람에게 전화가왔고, 제가 속여서 여자인생 망쳤다고 그리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톡 캡쳐해서 보냈습니다제가 결혼을 못하겠다고 한사람인데 제가 뭐하러 결혼 속이냐고,다른 부분들 저희 부모님 속인부분 예단비 줬다고 속인부분 다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서 새끼야 야이 사기꾼새끼야하며 욕을하더군요,. 2억짜리 아파트있다고 거짓말치고,. 사람 속여서 결혼한 사기꾼이라고. 법대로 하고 연락하지말라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민사로만 이대로 진행하는게 맞나요?제 인생, 아이인생 망쳐놓고 , 물건들도 제가 나가고 3일뒤 당근마켓으로 전부 처분한 정황찾았다고 변호사가 그러더군요... 이미 다 팔았군요. 이 사람 저사람와서 물건 가져가느라 바닥 다찍혀있고, 예단비 줬다고 거짓말해서 받은 예물들도 다 팔아서 안주나보네요. 긴글이지만 부디 읽어주시고 이런사람 제발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글들은 전부 카톡 대화내용이 남은 증거로 작성했으며, 재판에 증언할 부분, 증거, 상황들은 빼놓고 적은거임을 참고 해주세요...실제론 더 있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피해자 안나오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과거 숨기고 아이도 버렸겠다 혼인신고 안됐으니 미혼이라고 얼마든지 속일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