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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밥이 질다고 말한게 그렇게 기분나쁜가요?

양주시민 |2020.07.26 10:36
조회 89,585 |추천 34
아침부터 집사람이랑 말다툼이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잘못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냥 평소처럼 아침밥을 먹는데 밥이 너무 질퍽하길래
“오늘 밥이 왜이래? 너무 질다”
라고 제가 말했더니 정색하면서 그럼 니가 밥하지그랬냐며 대뜸 신경질을 부리는겁니다
이게 그렇게 화날만한 발언인가요?
밥이 질어서 질다고 말한거뿐인데 그럼 뭐라고합니까?
제가 뭐라 따진것도 아니고 그냥 혼잣말로 밥이질다정도는 할수있는말 아닌가요?
아침부터 집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추천수34
반대수827
베플남자파블로|2020.07.26 13:15
부부관계 끝나고 혼잣말로 '오늘 왜 이래? 좀 짧네~' 라고 혼잣말 하는 거 들어보시길~
베플ㅇㅇ|2020.07.26 10:38
담부턴 니가 밥해
베플돌대가리|2020.07.27 03:44
당연히 물조절 못했으니까 진거져~ 그걸모르는거 아니면서 굳이 상대방에게 말을한건! '너가 잘못했어! ' 라고 확인사살하는거죠! 이미 와이프도 밥푸면서 밥이 진거 몰랐을까요? 알지만 해놓은 밥이니 먹어야하잖아요! 원래 의도한 밥이 아니어서 이미 와이프선에서 기분이 다운되어있는데 팩폭 들어오니 화가나죠! 아침부터! 도와준건 1도 없는 사람이 성질돋구게 만든거! 밥이 질다고 말해서 기분나쁜게 아니라 님이 상대방의 실수를 들춰내며 다시 확인시키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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