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난 엿같은 것들때문에 나는 트라우마 생겨서 그 근처는 가지도 못하고 사람들 만나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있는데 지들은 모여서 왕따를 당할만 했다고 떠들고 다니고 여럿이서 사람하나 망치기 진짜 쉽다 덕분에 이쪽 일은 더 이상 꿈도 못꾸게 생겼는데
처음 출근했을 때 나는 관련과 나오고 자기들은 다 무관한 과나오고 나는 21살이라서 어리니깐 싫었나보지?
의욕 넘치게 열심히 해보려하면 넌 아직 그 정도 아니니깐 나대지말라고 뭐라하고 그래서 안 나서니깐 넌 놀러왔냐고 지랄하고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사도세가 어떤기분이 들었을지 딱 알겠더라
알아서 잘하면 왜 시키지도 않은거 나댔냐고 욕하고 그래서 알아서 안하니깐 뒤로 데리고 가서 별 욕도 다 듣고
먹는거 가지고도 지랄해서ㅋㅋ 그때 이후로 10키로 넘게 저절로 빠졌어 자기는 좀만 굶어도 살빠진다고 사람들 앞에서 꼽주지를 않나 내 팔뚝살 만지면서 이것밖에 안먹는데 살이 왜 찌냐 집에가서 다른 거 또 먹는거 아니냐
도대체 뭔상관인지 덕분에 일 다니는 동안 하루도 안 체한 날이 없어서 맨날 소화제에 섭식장애 생겨서 짤리고도 6개월을 고생했어
나는 밤에도 수십번씩 트라우마로 발작하는데 자기들은 다 잊고 잘 살 생각에 진짜 진저리나고 토나오고 도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괴로워야할까
죽어야 끝날까 싶다 정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