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페알바를 하는데 우리 카페는 그렇게 유명한 카페가 아니야 그리고 백화점 안에있는 카페라 젊은사람들보다 조금 연령대가 있는 아줌마들이 많이 오셔 나 지금 카페알바 거의 7개월 쯤 된 것 같아 근데 꼭 이런 아줌마들이 계셔 음료 하나 시키고 컵을 하나 더 달라고 하시는분들..(머그컵이아니라 테이크아웃할 때 종이컵 말하는거야) 처음에 알바 시작할 때 그런분이 있으셨는데 달라고하시길래 그냥 웃으면서 하나 더 드렸어 근데 그 손님이 약간 단골이시더라고? 자주 오시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랑 같이와서 종이컵을 항상 달라고 하시는거야 이게 참 기분이 그렇더라고 내가 예민한건가 근데 이 손님뿐만아니라 이런사람들 의외로 지이이이인짜 많아 그러다 요새 코로나 터지고 한가해져서 손님들도 줄고 이제 테이크아웃잔으로만 나가야돼 근데 오늘 좀 젊은 남녀 두분이 왔는데 우리가게에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하늘보리맛인데 다들 알지 그 쪽쪽 빨아먹는거 그거를 시켰어 그래서 드렸는데 그게 200ml거든 근데 플라스틱컵을 달라고하시는거야 (테이크아웃컵)그래서 아깝기도하고 이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또 나오니까 한숨이나오더라고 그래서 쉬었는데 나 좀 싸가지 없어보였겠지..?결국 드렸어..내가 예민한건가...?다들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