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지금도 계속 행복해 항상
상 받고 콘서트 하고 등등 그런 거도 다 행복하지만
지금처럼 그냥 비투비 좋아하고 기다리고 그러는 게 너무 행복해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곧 민혁이랑 창섭이랑 전역하잖아.
그날 전역하는거 보면 뭔가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 거 같아.
내가 창섭이 민혁이 입대쯤 입덕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1년 반 넘게 기다려 온 결실을 맺은 느낌?
그러고 나서는 현식이 일훈이 성재 모두 다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
그리고 그 자신감이랑 지금 내가 이 오빠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고 오빠들을 보면서 웃을 수 있다는 사실에 또 계속 행복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