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편순이일 때 당연히 내 또래인 줄 알았는데
남자애 두 명이 담1배 달라길래 신분증 보여달라니까 놔두고 왔대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까 그냥 음료수랑 라면 사서 뒤에서 먹고 있었음 좀이따 고딩이었던 동생이 집에 가기 전에 왔는데 갑자기 나한테 누나 저 뒤에 있는 애들 몇 살로 보여? 하길래 몰라 내 또래? 이러니까 우리 학교 2학년이다? 이러면서 진짜 구분 못하겠더라 그 뒤로 저번에 들고왔던 사람이던 아니던 무조건 다 검사함 기억 못한다고 서운해하던 사람들도 있던데 내가 어케 다 기억해 그리고 괜히 잘못 걸렸다가 그 피해를 어케 감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