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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다

ㅇㅇ |2020.07.28 21:58
조회 183 |추천 0

진짜 뭐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은 게 없다. 하고 싶은 일은 있었지만 돈도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일찌감치 접었다. 그래서 전문대 간호를 왔는데 학벌 콤플렉스가 심하다. 1학년인 지금 편입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부모님께 지원을 받지 않고 하려니 막막하다. 솔직히 편입을 하려 해도 무슨 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동일학과로 편입해서 간호를 갈까 생각은 했지만 간호는 면허증 나오는 건 다 똑같기 때문에 돈과 시간만 잡아먹는 게 아닐까 고민이 된다. 내 학벌 콤플렉스는 좀 해소되겠지만... 대학의 목표는 취업이니까.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간호를 졸업한다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기는 싫고 공기업이나 보건,간호직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다.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사실 살면서 무언가를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임해본 적이 없다. 의욕은 있으나 의지가 없다. 나도 내가 싫기도 하다. 일단 지금은 토익부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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