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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개그우먼 정경미 언니를 봤어요(사진有)

안뇽'- ')/ |2008.11.12 19:01
조회 525,501 |추천 0

친구가 톡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 'ㅜ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그리고 톡이 될 줄은 상상도 못해서 사진 모자이크도 안한건데ㅜ

악플이 너무 많네요 ㅠ

저 무지 여린데...가 아니라 긍정적인편이여서 악플도 다 재밌게 읽었답니다 ^^

예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 예쁘지 않아요

사진빨 일 뿐이구요...ㅠ

톡의 특권인!! 저도 싸이주소 살짝 할게요

www.cyworld.com/OoEUNHAoO

 

 

 

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 입니다.

오늘 개그우먼 정경미 언니를 봤는데요

티비에서 만큼이나 실물이 정말 훨씬 예쁘시더라구요

언니가(자꾸 정경미언니라고 하니깐 어색해서^^;;) 속옷사업을 하시나봐요

그래서 거기 구경갔다가 예쁜 속옷이 많길래 속으로 찜~ 해놓고 친구와 전 화장실을 갔죠

화장실을가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어머나!!  언니가 있는거예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더라구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길래 저도 남자 화장실에서 몰래 뽑아다 썼다구;;;

암튼 그렇게 얘길 하고 언니가 남자 화장실로 휴지를 가지러 간 순간

왠지 이건 기회 인 것 같은거예요

개그콘서트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왕비호 팬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사진 찍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겼죠

그래서 휴지를 들고 온 언니에게 실례인 건 알지만 사진 찍어줄 수 있냐구 물어보니깐

밖에 나가면 사진 찍을 수 있는 예쁜 곳 있다면서 친절하게 ^^

근데 제가 특별한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만난 지금 이 곳에서 찍어요~!"

이러니깐 언니가 웃으시면서 그러자구 ^- ^*

그렇게 해서 찍게 된 사진입니다


화장실에서도 사진 찍어주시는 다정한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_ <)/

사진 찍고 친구랑 좀 돌아다니다가 속옷 사러갔더니

저를 기억하시면서 우린 화장실에서 만난 운명이라며~ ㅋ

항상 톡톡 눈팅만 했었는데 언니랑 사진찍은게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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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왕비호|2008.11.14 08:46
글쓴이는 결국 정경미보다 자기가 이쁘다고 자랑질하는거다 ㅋㅋㅋ ---------------------------------------------------------- 우와 톡하면서 첨으로 베플이네요 볼건없지만 ㅜㅜ 싸이공개할께요 www.cyworld.com/hgsky
베플보통은|2008.11.14 08:14
저런사진 모자이크해서 올리던데 ... 네이년, 훈훈한 리플을 기대하면서 일부러 그냥 올렸지!!!!!!!!!!!!!!!!!!
베플ㅋㅋ|2008.11.14 08:53
정경미가 아니라 진짜 예쁜 연예인이었으면 글쓴이 자기얼굴 모자이크 했을거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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