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톡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 'ㅜ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그리고 톡이 될 줄은 상상도 못해서 사진 모자이크도 안한건데ㅜ
악플이 너무 많네요 ㅠ
저 무지 여린데...가 아니라 긍정적인편이여서 악플도 다 재밌게 읽었답니다 ^^
예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 예쁘지 않아요
사진빨 일 뿐이구요...ㅠ
톡의 특권인!! 저도 싸이주소 살짝 할게요![]()
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 입니다.
오늘 개그우먼 정경미 언니를 봤는데요
티비에서 만큼이나 실물이 정말 훨씬 예쁘시더라구요
언니가(자꾸 정경미언니라고 하니깐 어색해서^^;;) 속옷사업을 하시나봐요
그래서 거기 구경갔다가 예쁜 속옷이 많길래 속으로 찜~ 해놓고 친구와 전 화장실을 갔죠
화장실을가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어머나!! 언니가 있는거예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더라구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길래 저도 남자 화장실에서 몰래 뽑아다 썼다구;;;
암튼 그렇게 얘길 하고 언니가 남자 화장실로 휴지를 가지러 간 순간
왠지 이건 기회 인 것 같은거예요![]()
개그콘서트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왕비호 팬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사진 찍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겼죠
그래서 휴지를 들고 온 언니에게 실례인 건 알지만 사진 찍어줄 수 있냐구 물어보니깐
밖에 나가면 사진 찍을 수 있는 예쁜 곳 있다면서 친절하게 ^^
근데 제가 특별한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만난 지금 이 곳에서 찍어요~!"
이러니깐 언니가 웃으시면서 그러자구 ^- ^*
그렇게 해서 찍게 된 사진입니다
화장실에서도 사진 찍어주시는 다정한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_ <)/
사진 찍고 친구랑 좀 돌아다니다가 속옷 사러갔더니
저를 기억하시면서 우린 화장실에서 만난 운명이라며~ ㅋ
항상 톡톡 눈팅만 했었는데 언니랑 사진찍은게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