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렇게 대있을진 몰랐어요..
저도 싸이 올려두되나??^^;;;;;
http://www.cyworld.com/reebok2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간단한 내용만 써서 글을 올린건데 ..
자세한 내용적어드릴께요.. 좀 길텐데.. ^^;;
제가 일을 관둔건..
메니져랑 안맞아서 제가 관둔거예요..
제가 백화점일이 처음이라.. 잘모른다고 처음부터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일도 제대로 안알려주시고 매일 혼내시기만하시고..
옷이 뭐 상처나있음 모모씨 이거 왜이래 하면서 위아래로 훌트시면서 저의심하시고
(저랑은 맞지도 않음.. 전 44입는데 거기 매장옷은 큼..ㅠ)
커피타임 이런것도 제대로 안챙겨주시고.
기본적인것들도 다 어기시고.. 매일 늦게 나오는것도 한두번이아니였음..
한번은 장사가 안되는건 귀신이 있어서 안된다고 매장을 저에게 맡겨둔채
굿하러 가시고...... 그 상황에 손님이 가방을 환불하러 오신건데
메니져는 전화도 안받고 손님은 환불해달라고 닥달하시구..
제가 일한지 얼마안대서 환불해드릴수있는게 아니라서, 우선 번호만 받았죠..
가방에 문제가 없으면 환불 받으실수있으실거예요..라고 말하구요.
하고 전 가방 손잡이를 잡고 가방을 한번 쓱 본거밖에 없습니다.
그것가지고 니가 행실을 잘못해서
우리가 환불해줘야한다고 왜 가방을 봤냐고
얘들 카피뜨는 얘들네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우리쪽에서 환불을 해줘야한다는쪽으로 몰리니깐 저에게 책임을 물은겁니다.(그것도
저 관둔다고하고 메니져랑 싸웠을때 물어내라고한거죠)
백화점에선 자리비운 메니져도 잘못한거고 잘 못본 저도 잘못한것이기때문에
반반씩 책임을 무는쪽으로 간거구요.
또 우산건은
우산이 사은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은품이면 고객들에게 나눠주라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메니져는 휴가중이였음..
전 알바언니랑 둘이서 같이 일을 하고있었구요.
여름옷들이 다른매장은 세일해서 팔고 있었는데
우리매장은 세일기간끝나버림.. (유명하진 않은거같은데 연예인들 협찬해주고 가격이 쎄드라구요)
손님들 몇번 보더니 얼마냐고 물으시고 세일안한다니깐 여름도지나가는데
뭐 그렇게 비싸냐고 하고 그냥 가버리시고..............
메니져에게 전화와서는 얼마팔았니? 이러시길래
못팔았는데요.. 이러면 휴.. 알았다 라고 하셔서
다른매장은 세일하고 있는데 저희 매장은 세일안하니깐 그냥 가신다고 라고 했더니
그래서??? 라고 하시길래 별말없이 전화끊었습니다.
그렇게 전.. 어떡하면 많이 팔고 오게 만들까 생각하다가..
사주신 분들께는 고맙다고 우산 드리고.. 구경하고 가시는 분들 당골이라면서 보셔서
그럼 메니져님 계실때 한번 더 들려주세요 하고 우산드리고..
알바언니 이 이우산모야 이뿌다 이래서 드리고..
솔직히 제 마음대로 준거 잘못한거 알기에 제가 물어드린다고 했죠.
그러니 메니져는 이거 이만오천원짜리야 니가 물수있어 이러길래
네 제가 잘못알고 했으니깐 물께요 이랬습니다.
관두고나서 알았는데 단가 만얼마였음..
우산값은 백화점쪽이랑 이야기해서 총 15개값을 제가 물기로 했습니다.
(그 우산은 mcm꺼였음)
관둘때는
자기 밥먹으러 가야한다고 빨리 올라오라고 해서
여기서 빵 쳐서 싸우게된것임.
그전날.. 행사를 깔았습니다.
그런데 옷 다 걸고 박스가 6개정도 (큰박스) 풀어논거를 저보고 치우고 가라
이러고 자긴 약속이있다고 하고 가버리셨습니다.
백화점이 8시면 끝나자나요.. 그때 시간이 9시몇분..
혼자서 박스를 끌고가는데 손에서 자꾸 미끄러지고 무겁고 남자친구는 백화점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ㅠㅠ(한시간가량..)
그때 눈물이 주룩주룩 땀도 주룩주룩..
내가 이게 모하는짓인가 싶고.. 그땐 너무 슬퍼서 울면서 박스다 나르고..
집에갈려고 옷갈아입는데.. 땀나서 벗겨지지도 않고..
이렇게 다음날이 흘러.. 메니져는 위로 올라가심 (담배피우로감..)
그리고 내려오셔서 밑에 알바언니랑 커피타임 교대해주고 와라 (커피타임 20분)
(행사장은 지하1층 저희는 2층)
언니 커피드시고 오세요 하고 행사장에있는데 십분도 안대서 전화가 오는거예요
언니 밥 좀 먹자 알바언니 어디래?
이러시길래 아직 이십분 안댔어요 언니.
그리고 나서 알바언니 오시고나서 다시 전화가 오는거예요
언니 밥 언제먹니? 이러셔서 언니 전 커피타임 아직 못했구요. 그럼 언니 밥 먹고 알바언니 밥드시고 저 밥먹는시간 1시간이랑 커피타임 20분 하고올께요
라고 화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메니져가 올라와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그리고 매장 도착.
언니 커피타임 안챙겨주시냐고 매일.. 이런저런 제가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하고 그 언니 저에게 욕하시고 머리 잡으시고 부모님욕하시고 .........
관두고 나와서 노동부에 전화해서물어보고 다음날 백화점 홈페이지에 올린겁니다.
그리고 그 메니져에게 어제 11월14일날 전화가 왔습니다.
13일날 경찰에 신고하러 갔는데 니 나이도 어리고 불쌍해서 내가 안해줬다
그래서 전 용건이 뭐냐고 물었죠?
니가 정말 우산을 안훔쳤니? 니가 죄가 없니?라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응 응 네네 존댓말 반말 썩어서 했습니다.
그러니 너 지금 나한테 반말하냐 이래서 전 나이값을못하는데
어떻게 존대를 원하냐 이러고 이야기하고 전화내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일이 이렇게 꼬여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께 무례하게 한 잘못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도둑으로 몰고 심지어는 부모욕까지 하는분께는 저도 대접할 마음이없네요.
저도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무고죄로 신고하려면 어떡하냐했더니 그 메니져가 저를 신고해야만 할수있다네요..
처음에 좋게 해결보고싶어서 백화점쪽이랑 이야기해서 월급도 한달일한거에서
우산값이랑 가방값 일 쉰날 다 빼서 받으려고 했지만,
그것도 반만 주시고.. 경찰서에 신고할라다 안했으니.. 그것 받은걸로도 감지덕지
하라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전 노동부에 신고했구요.. 그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전 이제 합의안보고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어서 글 올려요.
아시는분들.. 대답부탁드립니다. ㅠ
제가 8월28일에 일을 관두고 한달치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일관두는날도 메니져한테 욕듣고 머리끄댕이 잡히고..ㅡㅡ;;
그래서 백화점홈피이지에 올려서(제가다닌곳이 백화점)
서로 협의를 봐서 우산값 환불받은가방값과 쉰날빼서 받기로 했습니다.
(우산값이란 사은품으로 들어온걸 제가 고객에게 마음대로 줬다고 저보고 물어내라한것임.
그래서 그건 내 마음대로 줬으니 죄송하다고 하고 물어낸다고함.)
(가방값은 메니져랑 저랑 서로 잘못했으니 반반물어내기로함.)
이렇게 백화점쪽이랑 협의를 보고 월급이 9월23일날 들어오기로 했죠..
그런데 안들어와서 계속 다투고 나서야 반밖에 못받았습니다.
그것도 10월 15일날...
그렇게 전 노동부에 신고를 한다고 해서 했구요..( 10월말에 노동부에서 오라해서
진정서를 냈음.. )
그 메니져는 저에게 신고해라 돈 그거 준걸로도 감지덕지해야지
니가 매장물건에 손댄거 알고있다 난 경찰에 신고할꺼다.
그래서 전 그러라고 했죠..
오늘 11월 12일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모모모씨가 신고를 하셨다구..
우산을 팔았다고 신고를 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산을 판게 아니라 사은품으로 들어왔는데
아무 고객들에게 나눠줘서 모라했다구.라고 했죠.
그러니, 경찰분께서 월급을 다 줬는데 노동부에 신고하셨다면서요?
라고 물으시드라구요.
그래서 전 월급을 다 준게 아니라 반을 받았는데 그것도 겨우 받았다고
돈 나머지 안주실꺼면 노동부에 신고한다했더니, 그래라 난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죄가없으니 그렇게 하시라고 했죠.
경찰분은 알겠다고 전화를 끊으셨는데
이런경우 저도 같이 신고할수있나요?
억울하고 이런거를 떠나서 내가 일한만큼의 대가도 못받고
도둑으로 몰리고 너무 괘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