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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하는 드라마

ㅇㅇ |2020.07.29 09:43
조회 7,683 |추천 16

 

이준기-문채원 주연의 tvN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백희성'으로 분하는 이준기.


극 중 '백희성'은 금속공예가로 

더할 나위 없이 가정적이고 가족에게 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평범한 아빠이자 남편이지만,

그에게는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다.

아내 '지원'을 만나고 방황하던 그의 인생에

고요가 찾아와 정착을 한 캐릭터로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하지 않는 남자. 




최근 진행된 드라마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준기는

는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이번 작품은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살인마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그런 극단적인 면모들을 어떻게 하면 한 사람 안에

 잘 녹여내 표현할지 도전처럼 느껴졌다. 

제가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나잇대의,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 배우인가 하고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퍼즐맞추기 같은 이 배역을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탈색 머리를 한 모습을 올려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오...탈색이라니..ㅠㅠ 탈색도 잘 어울리는데?!)







'희성'을 열렬히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 남편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차지원'역을 맡은 문채원.


차지원은 강력계 형사로 

남편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면서 그 비밀을 파헤쳐 가는 캐릭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문채원은

<악의 꽃>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악의 꽃'은 장르물과 멜로의 조합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장르물('크리미널 마인드')에 도전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쉽고 스스로 계산을 잘못하고 들어갔던 것 같다. 

이번 작품으로 2차 도전의 느낌이다.

택한 이유가 직업적으로 형사이라는 직업이 큰 포커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형사라는 역할을 이전보다 매끄럽게 소화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장희진은 연쇄살인범의 딸이자

끔찍한 가족의 이야기를 혼자 감당해온 '도해수' 역을 맡았다.


도해수는 연쇄살인범 아버지와 

연쇄살인범의 공범일지 모르는 사라진 동생으로 인해

참으로 가혹한 삶을 살는 캐릭터.




 

이번에 첫 주연을 맡은 서현우는

극 중 특종에 눈 먼 주간지 기자 '김무진'으로 분한다.

시한폭탄과도 같은 과거를 숨긴 백희성 역의 이준기와의

찰진 티키타카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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