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과 충고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20중후반 남자입니다. 여친도 저랑 같구요.
제가 연애를 다 길게 해서.. 경험이 많진 않거든요.. 이런 애는 못만나봐서 제발 여러분들 생각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릴게요..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는건 아닌데 저한테 말을 안하고 남자랑 연락을 하고 둘이 만나서 카페를 가거나 합니다.
같은 회사나 일하는 사람은 아닌데 뭐 회사 첨 들어갈때 교육 같이 받았다고 하는데.. 참고로 교육 받을때도 저랑 사귈때였습니다.. 그냥 만나서 서로 일얘기하고 대화도 잘통하고 자기말 잘들어주고 또 웃겨서? 만난다고 하네요. 심지어 자기가 맨날 먼저 만나자고 합니다. 회사는 다르지만 건물은 같아서(일적으로 엮이는건 1도없음) 일하다가 중간에 연락해서 근무시간에 둘이 밑에서 커피 쳐마시고 하는 그런거죠.
왜 거짓말하고 그렇게 연락하고 만나냐니까 뭐 속인게 아니라 말을 안한 것 뿐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헛소리 같아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말하다보니 화나네요 이야기해보니까 제가 좋기는 너무 좋대요..? 엥? 그냥 뭐 일하다가 잠도 깰겸해서 자주 커피마시고 하는거라고 대화하면 재밌어서.. 이거 제가 이해의 폭이 좁은건가요?
얘는 무슨 생각일까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