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김동완 SNS에 이런 글이 올라왔음
김동완이 사는 가평마을 이웃 강아지인데,
김동완이 이름도 지어주고 매일 가서 노랑주고
직접 예방접종까지 해준 강아지라고 함
그 강아지가 살모사에 물려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해 ㅠㅠㅠㅠ
이름 지을 때부터 SNS에 계속 올렸고,
최근 방송에도 같이 출연할 정도로 사랑하고 아끼던 강아지였는데
이렇게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더나니...ㅠ
둘은 형제였고,
토르는 둘 중에 몸집도 더 크고 힘이 세서 '토르'로 지음
김동완이 데리고 가서 예방 접종도 해줬고,
달래가면서 주사맞고
다음 접종도 또 하기로 약속했었음
이때도 시골 사는 댕댕이라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 또 강조 했었음
풀밭에서 노는 애들이라
진드기도 꼭 떼줘야 한다고 해줬고,
김동완 SNS보면 얼마나 댕댕이를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었고
토르도 김동완만 보면 배부터 뒤집었음ㅋㅋ
너무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넌 토르 ㅠㅠㅠㅠ
그 곳에선 맘 편하게 행복하게 뛰어놀기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