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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던 딸을 낳던 내가 알아서할게요

|2020.07.30 15:57
조회 19,039 |추천 76
첫째가 딸이에요 5살.
둘째는 고민고민하다가 생겨서
차라리 잘됬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낳기로 했어요.

아직 15주 밖에 안됬는데 성별나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고 , 둘째는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저는 친오빠와의 사이가 그냥 그렇고 남보다 못하기땜에
주변 자매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자매로 커서 둘이서 애낳고도 잘지내고
그런 상상을 하며 둘째도 딸을 원한다고하면
아들을 낳아야 좋지 합니다.

제가 딸을 원한다고 하는데도 굳이 아들일거같다고 하면서
아들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원래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던 마음이
딸이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남매들은 결혼하고나면 서로 거의 남처럼 지내지 않나요?? 제 주변에는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만 이렇게 오지랖인건지.
남이야 아들을 낳던 딸을낳던 축복해주면 그만인것을
조금더 지나면 성별 나올텐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네요.
추천수76
반대수5
베플나다|2020.07.31 14:02
아뇽 ㅋㅋㅋ저희 남매인데 결혼 전에도 친했고 하고도 여전히 친해요 남매가 결혼하면 남처럼 지낸다는것도 약간 편견인거같고요. 여기서 중요한건 남매 자매가 얼마나 가깝게 지내냐가 아니라 그냥 남의 가족계획에 남들이 고나리질하는게 문제이듯이요 ㅋㅋ
베플남자ㅇㅇ|2020.07.31 15:01
자매라고 다 친한건아니더라구요 형제라고 사이나쁜것도아니고 걍 부모가 어찌 키우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베플ㅇㅇ|2020.07.31 14:14
맞아요. 제친구 둘째는 아들이라길래 딸아들 골고루 잘됐다 축하해줬더니 사실 둘째도 땋 낳고 싶었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친구 3남매인데 남매보다 자매 사이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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