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에서 박준형이
딸 공부방에 가서
공부하다가 어려운 건 없냐면서
어려운 문제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함
그러니까 딸이 "못 풀잖아 아빠"라고 말하니까
박준형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김ㅋㅋ
그래도 자기는 4년제 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라면서
딸에게 4년제 출신의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함
그러면서 딸에게 아빠 반에서 1등 한 적 있다는 걸 강조함ㅋㅋㅋ
그래서 딸이 내민 수학문제를 내밀었고,,
막힌 연립방정식 문제인데
최양락 : 연립주택을 들어봤지만.....
(아...이런 거에 피식하는 내 자신이 싫다 ㅠ)
일단은 문제를 받아 적는데...
0.3위에 점이 찍혀있고,
딸이 0.3인데 3이 계속 반복되는거야 라고 알려줌
읭????????????그게 뭔 소리래?????????????????????
박준형 : 요즘 바꼈나 보다
딸 주니 : 원래 이건데?
두 번째 방정식을 받아 적는데
점을 찍긴 찍었는데,,위치가 틀림ㅋㅋ
딸과 티격태격하다가 ㅋㅋㅋㅋ
딸의 인터뷰
"사실 알고 있었어요.
우리 아빠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은 못 푼다는 걸.."
그러다가 엄마 지혜가 딸의 방에 들어왔고,
엄마에게 일어난 일들을 말하는데
김지혜는 아빠 전교 1등했다면서 치켜세워줌
근데 좀 의기소침해진 박준형이
사실...전교 1등은 아니고
반에서 1등이었다고 정정함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공부가 좀 바뀐것같아....
0.3위에 점이 있어 그럼 뭐야? 라고 김지혜에게 물어봄
김지혜 : 이게 왜 여기 있어..??
잘못 찍힌 거 아니야?
아니면 뭐가 묻은 거 아냐?
인쇄가 잘못됐나 싶어서 계속 긁어봤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