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라고 하는 것은 종교적으로도 중독에서 완전히 깨어난 사람에게만 가능하다.
완전히 벗어난 사람, 그만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누군가 마음에 믿음을 심어주는 작은 행위도 그를 마취시키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의 마약이다.
믿기 시작하면 사람 은 계속해서 믿는다.
차츰차츰 그는 그 믿음이 자신의 경험이라고 여기게 된다.
믿음은 일종의 최면이다.
나는 믿음은 의심의 적이지만 신뢰는 의심의 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신뢰는 의심을 통하여 자란다.
믿음은 의심을 억누름으로 써 자란다.
그래서 믿음은 일종의 마약이다.
마약이 하는 일이 바로 그런 일 이다.
회의하는 능력에 의해 사람은 바보로 전락하지 않고 상상의 희생 물이 되지도 않는데 마약은 바로 그 능력을 억압해 버리는 것이다.
그 리고 수세기 동안 종교가 해온 짓들이 바로 그런 것이었다.
그들은 말 한다.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믿으라. 의심이 생기면 그것을 억누르라.
집어던지고 나와 덮어놓고 믿으라.
그들은 계속해 서 지껄인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으라. 그러면 보 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진리라고 하는 것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현상이다.
그것 은 중독당하지 않은 의식, 열린 의식으로부터 발원한다.
믿는 것도 안 믿는 것도 아니며,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고 그냥 자유롭고 한가할 뿐 이 다.
의심도 쓸모는 있다.
궁극적인 진리에 도달하기까지는 도움이 된 다.
의심은 신뢰의 친구이다.
의심하는 과정이 있음으로 해서 그대는 상상 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면 상상력은 파괴만을 일삼아 왔을 것이다.
ㄷ
무언가를 믿게 되면 그것은 사실로 나타난다.
그래서 위험하다.
믿음으로 시작하지 말라.
도교의 시각은 이렇다.
탐구하고 실험해보고 그리하여 저절로 결론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 오쇼라즈니쉬 ㅡ 금단의 비밀,태을금화종지 )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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