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하는 지옥의 사자들을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이
갑작스런 지옥행 선고를 받으며 겪게 되는 초자연 현상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 '반도', '부산행'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신작임
유아인은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 종교 새진리회의 수장인 '정진수' 의장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박정민은 새진리회의 진실에 파고드는 방송국 PD '배영재' 역을 맡아
긴박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전망.
김현주는 새진리회와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집단인
화살촉의 행태에 맞서는 '민혜진' 변호사 역을 맡았고,
원진아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에 무너지는 배영재의 아내 '송소현' 역으로
극에 흥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래
그리고 영화 '똥파리'에 나온 감독이자 배우인 양익준도 나오는데
그는 지옥의 사자 출현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형사 '진경훈' 역을 맡았대
김도윤은 화살촉의 일원으로 출연하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최승권 역할로 나왔던 배우 류경수는
새진리회의 부흥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유지 사제 역을 맡아 열연한대
한편,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지옥'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