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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이었다는 드라마 명장면들

ㅇㅇ |2020.07.31 15:07
조회 8,929 |추천 12



<모두 다 김치> - 김치 따귀

 

 


원기준은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 장면에 대한 고충을 밝힌 바 있음

"고춧가루가 눈, 코, 귀에 들어가 밤새 두통에 시달렸다"면서

이 장면은 약간의 애드리브가 들어가 완성된 장면이라고 전함.


그리고 드라마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김치 따귀 신은 100% 작가님의 아이디어였다. 

다만 이효춘 씨에게 김치를 던질 때,

풀 스윙을 해달라는 요구를 따로 드리긴 했다. 

리허설을 하긴 했지만 김치가 원기준 씨의 목을 휘어감을 줄은 몰랐다”라고 말함










<학교 2013> - 손바닥 체벌 

 

 

 

 


한 인터뷰에서 최다니엘은 

“나라 씨가 그 신을 그렇게 연기할 줄 몰랐다. 

원래 우리 대본은 촉촉하기보다는 굉장히 드라이하고, 

그 신에서는 우는 것도 없었다. 

막 ‘대.걸.레.로 팬다’ 이런 거였는데”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대.걸.레. 자루가 안 뽑혀서...(웃음)"이라고 말함






 










<SKY 캐슬> - 소리 없는 아우성

 

 


사실 대본에는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한서진'이라고 써있었다고 함.


한 인터뷰에서 염정아는

“이 집안에서 한서진이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게 없고 

혼자만 혜나가 강준상 딸이라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분노와 슬픔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소리 없이 소리 지르는 신이 만들어진 것 같다”면서

봅ㄴ인의 캐릭터 해석으로 나온 연기였음을 말함.












<비밀의 숲> - 볶음밥

 


극중 일명 '볶과장'으로 만든 장면이 대본 설정이 아니었다고 함.


한 인터뷰에서 이규형은

“전혀 설정도 없었고 그냥 메뉴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시기에

볶음밥을 먹었을 뿐인데 범인을 찾다 보니 

‘쟤 누군데 혼자 볶음밥 먹지? 뭔가 있다’ 이렇게 된 거죠”라고 함.


초반에 주목을 받으면 안 되는 캐릭터였는데 주목을 받아,

감독, 작가, 배우 모두 당황을 했다고. 











<오 나의 귀신님> - 버드키스 

 

 

 

대본에는 '봉선이가 먼저 키스를 한다' 정도만 있었는데,

더 밝게 해보자는 의견이 나와 안은 상태에서 연기를 하기로 결론이 났다고.


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처음 뽀뽀를 하고 나니 민망해서 쳐다볼 수 없었다. 

뽀뽀를 하면 눈이 마주치지 않으니 그냥 한 번 더 했다”며 

두 번의 입맞춤 또한 애드리브였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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