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친구를 ㅇㅇ이라고 할게.. ㅇㅇ이가 지금 축구 대회를 갔는데... 내가 스토리에 ㅇㅇ이만 보게 해서 "제발 다치지 말고 잘하고 와 "이랬는데 걔 스토리도 "안 다치게 하고 오자"였고 오늘 아침에는 복근 사진 올렸길래 다른 여자들이 보는 거 싫어서 연락은 못 하고 스토리에 또 "내려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 이랬단 말이야..? 근데 ㅇㅇ이가 스토리 올린 지 3분 돼서 안 내릴 줄 알았는데 그거 보고 바로 내리더라... 뭘까 나 포기한다고 해놓고 그래도 나 신경 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 ㅜㅜㅜ내가 계속 잡았는데 계속 차였어..… 자기는 날 좋아해 줄 자신이 없대..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대.. 그래서 나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마음 포기할 거래 대회 끝나고 유니폼 다시 돌려줘야 해서 잠깐 만나는데 그때 혹시 걔가 무슨 말이라도 할까 기대되고 아니면 그냥 주고 다시는 못 만날 거 같아서 힘들다...
+ㅇㅇ이 한소도 .. I'll be back with success임
제발 말 좀 해줘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