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냥이-땜빵이
한달 전 정착한 뉴페이스 구름이
왼쪽부터 까칠이, 까불이, 고르비
까칠이 단독샷
가장 성격이 무던하고 잠이 젤 많은 고르비
사람을 가장 잘 따르고 희한한 포즈로 잘 자는 까불이
이제 여름 휴가인데..
딱히 갈데도 없고 비는 잡혀있고..
걍 매일 출근해서 아이들이랑 보낼려구요
정리 해보면..길냥이 가족구성은
땜빵이 : 어미냥이(중성화 완료)
아들 : 고르비(흰색, 머리에 줄3개)
아들 : 까불이(회색냥이)
딸:까칠이(노란줄무늬)
였는데...
같은 시기에 구조했지만 바로 사라졌던 땜빵이의
자매냥이인 노숙이가 한달전쯤 새끼를 데리고 나타나 정착했어요
노숙이 : 땜빵이 여동생으로 추정
아들 : 구름이(흰색에 머리에 일자줄무늬)
도합 2가족 6냥이의 대가족이 되었어요
구름이는 아픈 새끼손가락 같은 애기였는데
처음에 경계도 심하고 하악질 하면서 도망다녔는데..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참치로 꼬셨더니 지금은.
얘도 개냥이가 되어 사무실에서 사촌들과 뛰어놀며 잠도 퍼질러 잡니다..
밥을 가장 많이 먹어 배가 늘 빵빵해요..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네요
다음엔 한녀씩 찍어서 올려볼게요
사람과 길냥이의 평화로운 공존이 오는 그 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