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이 동화책 보고 울고
형이랑 의견 충돌로 맞다가 울고
형이 본인 생각해서 동화작가 계약서에 캠핑카 넣은거 보고 울고
엄마생각 하며 울고
순덕아줌마 말씀 듣다 울고
엄마에 대한 기억을 본인이 오해했다는 걸 알고 울고
형이 모든 트라우마를 다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울고
사랑하지만 놓아야 하는 현실에 나쁜말하고 떠나며 울고
문영이의 온기를 형의 온기로 채우려 하지만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형이랑 오해를 풀고 화해하다 울고
사랑하는 여자가 모든 사실을 알고 상처받을까 겁나서 울고
붙잡고 싶지만 모든 사실을 말 할 수 없어서 울고
진짜 많이 울었구나 강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