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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보면 나만 못사는것 같음....

ㅇㅇ |2020.08.03 15:09
조회 1,480 |추천 8
우리 집은 엄마 아빠 한 달에 반 조금 안 되게 밤새우시고 옷 만드셔서 생계유지하는데 거래처에서 돈을 안 줘서 법원에 고소 진행 중이야 고소할 때 변호사 구하는 것도 다 주변에 삼촌이 도와줘서 겨우했고 원래 올해에 좋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돈 받고 열심히 일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돈을 못 받아서 기초생활 수급자로 나라에서 각종 지원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어,,, 고3인데 EBS외에 과외받아본적도 학원다녀본적도 없도 학교에선 맨날 당연히 너네 학원다녀서 다 아니까 대충 넘어간다는식으로 넘겨서 이해 못한것도 너무 많아 난 스펙도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예쁘지도 않고 꿈을 꿔도 될까 고민 중이야,, 법원에는 3월부터 지금까지 진행하는데 돈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는 남들처럼 유학 가고 싶었는데 너무 큰 꿈인가 생각이 많아져,, 남동생은 자긴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힘들게 살다가 20살되면 남들 대학갈때 자긴 군대가야되는거냐고 막막해하고 너무 힘들다 가끔 판에 집자랑하자 방자랑하자같은 글 보면 나만 못사는것같아...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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