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1년반 연애중인 커플이에요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처음 시작은 작년 3월에 만나서 만난지 얼마안돼 놀러를 가게됐어요 음 한 5일째엿던거 같아요제가 주6일제라 토요일만 시간이 나는데 그다음날은 울 아빠 생일이여서 점심약속은 있었고남친은 회사 사장1 사장2 (둘 형제) 직원1+ 형수들 하고 낚시가기로했나봐요무튼 저는 가족들이랑 점심먹고 시간보내고 남친도 낚시가서 점심먹고 저녁에 다시 만나 제 지인들 커플들하고 술한잔 먹기로어요(주당커플 기본3차)이제 흥 오를시간 2차중인데 시간은 9시정도 계속 남친 폰으로 전화오는거에요000형님000형님000형님
낚시 끝나고 다들 모였는데 왜 안오냐고 계속!!!!!!!!결구 저한테 형들이 너무 보고싶어한다 궁금해한다며 그자리를 가자고 하더라구요제 지인들하고 미리 선약이있었는데 그리고 너무 너무 갑작 스러워서 거절은 햇엇는데 계속 또 전화가와서 그래 가자하고12시쯤에 그 자리를 갔어요
갔더니. 엄청난 양의 술병들과 반가움보다는 너뭐냐?라는 표정들 그리고 낯설은 대화 오늘 00씨 왜 낚시 같이 안오신거에요?당연히 같이 오실줄 알앗죠?네?저희 오늘 저희 아빠 생신이여서 가족들끼리 점심약속있었어요~그래도 우리는 그전부터 남친하고 한 약속이고 처음 가는 낚시인데 오셨어야죠(도끼눈) 네? 하..
그리고
멍청하고 모질한놈아 처음부터 말을해줫어야지하루종일 너는 시계만 보더라 00씨 연락 기다리더라 정말 실망이 크다 3명에서 같은 마음으로 제 남친한테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요
이거뭐죠? 아니 처음부터 선약도 없엇고 당연히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양보는 커녕 처음보는 자리에서 예의 배려라는 ..1도없는.. 고개푹숙이는 남친
그리고 알고봤더니 반전 그사람들하고 같이 일한지 3~4개월정도였던 거죠 결국 남자친구는 자존심이 바닥까지 내려앉아 잠결에 저 몰래 울고잇엇던거에요...
이게 그들과 첫 만남이에요
그리고 저희는 장거리인데 그사람들은 5일제 근무이기도 하고 매일같이 만나고 매일 술인데 꼭 금요일에 회식을 하며 저희는 갈수록 보고싶고 애틋하고 좋은데 남친을 잡아놓고 있드라구요저보고 양보하라고 전화까지오면서 오늘은 우리랑 논다. 라는 식? 어짜피 내일 너희 보잖아? 이 주제로 처음으로 다퉜어요 언성높아지는 대화가 갈수록 지속되는거에요
남친은 진짜 나 만나러 갈려고 나와서 몇번이나 거절하고 가야한다고 했지만끝끝내 잡히고. 월급주는 사람들이라 어쩔수없었다 그리고 분위가상 내가 여기안끼면 역적이다? 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매주마다 만났고 제가있는 지역에 주말에있으면 새벽이든 저녁이든 아침이든 돌아가면서 전화오고 어떤자리에있다 아님 본가에 가서 지금 부모님하고 밥먹고 이야기중이다하고하면전화를 30~40분동안 안끊고 본인들 말만 하는거에요.
또 언제 오냐? 언제 내려오냐? 내려오면 연락해라 밥한끼먹자 매일먹는밥 매일만나는 얼굴인데 말이죠...
그후로 한해가 지나고 저희가 결혼날짜 잡고 결혼준비중이였어요 서로 4계절 알아가고 결정하자고해서 1년만나고 결정하고 식 잡고 상견례를 했는데식잡은 날짜 시간도 맘에안든다고 하고 일부러 피크시간 안잡앗냐? 너희 돈안쓰려는 계획이냐? 그럼 답례품을 해라 파리바케트 롤케잌으로 100개정도는 깔아라 ?집은 어디에 살꺼냐? 우리아파트 괜찮다 여기로 와라
하. 저희가 알아서할게요~^^ 라고 그냥 답햇죠 거기에 대해 발언해봤자 어짜피 자기들 생각대로생각하니까 그리고 제가 남친보다 성향이 강하고 개성이 강한부분은 자꾸말로 ㅇㅇ는 성격이 쌔다등등 대놓고 말하는거죠 정말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를 주고 저랑 남친 싸움붙히는거에요 말은 너희는 왜 우리만날때마다 싸우냐라고 하는데 만남 자체가 싸움인것을.....
결혼 준비중에 처음으로 크케 싸웟는데역시나 이사람들 때문이에요 매주마다 그렇게 놀고 술마시는데 앞으로 이제는 남친이 안그랫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거죠컨디션저하고 주말은 남친이 체력방전으로 인해 저에 대해 소홀해지기 시작햇거든요..
그러면 또 저는 안좋은소리가 나오고 남친은 열심히 살려고하는건데 괴롭다 너가 더 이해를 좀 해주라고 .. 그럼 저는 1년넘게 이해해줫지만 이건아닌거같아왜 평일에 우린 한번을 보지못하고? 주말은 토요일만 봐야하고 점점 둘이 감정골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불만만 많고 투정만부리는 저고 남친은 일과 가정을 구분을 못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서로 각자 예민해지기 시작했어요 가족들끼리 모임이 있어도 갑자기 그사람들이 불러대면 가야하고
또 이해못해주면 저만 나쁜사람이고 이미 그들은 제 눈치를 본다고 또 다시 남친에게 안좋은소리를 하고 결국 남친이 폭팔햇어요 . 결혼취소하잡니다형들이 너 아니랍니다.
지긋지긋하고 따박따박 말하는것도 이제 지친다네요 정말 이런 단어들 안쓰는 예쁜말만하는 사랑꾼이였는데
갈수록 수준 낮아지고 물들고 과격해지고 부정적 자존감도 낮아져있고 무조건 어떤 대화든다 내잘못이지.그니까 내잘못이잖아 형들도 맨날 나만 잘못한데 내가 못한데 칭찬한번을 안하고 인정을 안한다고하고 그럴수록 저는 화가 치밀어올라서 막말로 욕도하고 상처를 줬어요
다시 서로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양가 부모님한테 이 사실을 알리고 의논을 하엿고남들로 인해 이건아니지않냐 라는 부모남들의 의견으로 결국은 우리가 더 단단해지기했어요
물론 그사람들도 이사실을 안거에요 그리고 저희 싸움붙혀놓고 맨날 헤어져라 너희는 안맞다 다른남자 소개시켜준다 다른여자 만나라~ 나는 원래 ㅇㅇ편인데 오늘은 ㅇㅇ편이다 그리고 ㅇㅇ눈치보여서 만나겠냐~허락은 맡앗냐? 이제는 ㅇㅇ한테 우리 허락맞고 너 만나야하나?식잡아논 사람들 앞에서 매번 그런이야기를 하는거에요...
또 저번주 회식할때는 자기 들 기사노릇 안햇다고 일하고잇엇는데 눈치없다고 자존감을 바닥까지 낯추길래 도저히 억울해서 남친이 울면서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겟다고말햇대요 그런데 그걸 저한테 그사람들이 웃으면서 ㅇㅇ울엇다 . ㅋㅋ뭐 맨날 잘못한게 혼낫지ㅋㅋ 설마울엇것냐~ 라고 자기들한테 그냥 대화주제에요그래도 눈다감고 참앗어요. 참고 오늘하루 벼텨보자 했는데 결국은 터졌네요집은 어떻게 할껀지 무슨 상관이고...어디서 살건지 제가 내려와라 왜 본인들이자꾸 우리의 삶을 정해놓고 말을하는지
진짜 이제는 남친을 이해할수도없고 그사람들도 이해가안가는거죠몇달을 피해서 안봤어요 안봤더니 또 안보니까 욕먹고 피하다 얻그제 주말에 만나게됐는데역시나. 만나자마다 내가 쌔네 강하네 죽여라 뭐 한것도 없어요 제가 거기서 무슨 대장노릇을 해요나이가 다들 50대인데 저는 이제 막 저는 30대인데 그냥 기쁨조정도? 설치고 재미주는 역활이고이미지를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어짜피 여기있는사람들 남친지인이다고(어느순간 남친도 자꾸 이야기를했어요 제 가족들 만나거나 제친구들 만날때 )
그사람들 성향을 점점 닮아가고 저한테 대하는 태도 가치관도 바뀌고 갈수록 격하지는 남친때문에 못참겟드라고 그래서 술마시고 말했어요왜 우리삶을 감나라 배나라 하냐고 우리삶이고 다 다르게 생기고 체형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걸 왜 자꾸 관섭하시냐고 그만좀해라고 왜 우리한테 헤어지라니 그런말을 안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잘살길바래서 했던말이라는데 그게 저한테 들리겟냐구요.....
2년동안 매번 그사람들 사생활 심부름근무중 본인들 귀찮으면자기들 자식들 필요한거 사다줘야하고본인 부모님들한테 직접 갖다줘야하는걸 또 시키고 (농수산물)명품as기사는 물론 자기들 집안에서 김장하는데 갖다주기 귀찮아서 시켜서 아파트 앞까지 김장통 갖다주라고하고등등 더많아요!!월급주는 사장이 시키는거라고 어쩔수없다고 거절못하는 남친다 나랑 잘살고 싶어서 참는거고 독보적인 사람들이라 싫어도 맟춘다는 남친내가 더 그럼 이해하길 바라는 남친을 제가 이해해야할까요....? 앞으로.. 제 신랑이 될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