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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꿈꿨는데 제발 들어와서 봐줘

ㅇㅇ |2020.08.03 18:47
조회 159 |추천 0

원래 꿈에 신경 안쓰는데 오늘따라 너무 기괴해서 쓴당 ㅠㅠ..
네이버 토요일 웹툰 중에 두번째 생일? 썸넬에 있는 귀신같은 긴 얼굴 사람 있자나 아닌가 귀신인가 쨌든 그렇게 비슷하게 이마가 진짜 싹 까져있고 눈은 더 조그맣고 그냥 그 두번째 생일 썸네일 귀신보다 좀 더 극단적으로 생겼다구 해야하나..?? 그런 사람이 자꾸 어떤 사람을 죽이려고 했어

되게 부잣집 사모님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자꾸 죽이려고 했던 귀신..??을 귀 사모님은 사라고 할게

처음 귀를 본거는 버스에서 귀가 내 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뒤를 돌아봤을때야
처음에는 내 친구랑 얼굴 하얀거랑 머리 긴생머리인게 비슷해서 엥 걘가? 하고 조금 뚫어져라 봤는데 눈이 마주쳐서 헥 했어 너무 기괴하게 생겨서.. 바로 내려서 신경은 안 썼는데 어쩌다가 장소가 바뀌자마자 귀를 또 봤어
귀가 사를 덮치는데 좀 날아서 덮친다고 해야하나?? 원한이 되게 많아보였고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
나중에 경찰에 잡혀갔는데 그럼 사람일까??

쨌든 접근금지..? 받고 사랑 사 남편이 수영장에서 놀고맀었어 막 캐비 이런 워터파크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주민센터같은 느낌이었고 사는 돈이 많아서 사람이 별로 없는 안쪽 방에서 남편과 있었어 남편한테 스트레칭 자세를 보여주면서 난 너무 무서웠다 어쩌구 하면서 귀 얘기를 하다가 물속으로 숙이는 자세를 했어 허리부분만 물 위에 동동 뜨는? 모르겠으면 댓글 달아줘 그림 그려줄게
어쨌든 그 자세로 있는데 갑자기 귀가 들어오는거야 난 처음에 사한테 사과하러 온줄 알았어 사 남편은 그냥 강사인줄 알았나봐 귀가 사 남편 생각을 알았늦지 막 강사인척 계속 상체를 누르고 더 더~~^^ 이러는거야
난 그냥 계속 ?? 상태였는데 한참 있다가 갑자기 나한테 뭐라고 말했어 근데 이 말은 기억이 안나고 대충 내가 지금 이 여자를 죽이고 있다..? 이런 식의 말이었어 어찌어찌 떼놨는데 생각ㅎ보니까 사는 그때 죽었던것 같아 그 이후에 깼거든

그냥 개꿈이겠거니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사실적이기도 하고 내가 원래 꿈 꾸면 기억 잘 못하거든 근데 이건 상대적으로 너무 기억이 잘나고 내가 이 꿈을 쇼파 오른쪽에서 자면서 꿨어 근데 저번엔 이 자리에서 귀접..? 비슷한거를 당하려다가 깬 적이 있어 영 꺼림칙해서 글 올려본다
혹시 이런거 잘 아는 판녀 있으면 말 좀 해주라 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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