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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에 관한...어제밤에 있었던 황당한일...

이희경 |2004.02.17 21:40
조회 301 |추천 0

저도 남친이 있는데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남친한테 은글슬쩍 물어봤죠 야동보냐구

그랬더니 쑥스러워하면서 솔직하게 가끔씩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들은 자위도 하냐고 그랬더니 대부분 그런다고 그러데요 구성애쌤이 지나친 자위행위는 건강에 해롭지만(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고)가끔씩 하는건 괜찮다고 말했잖아요

첨에 저도 울 남친은 안그러겠지 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야동보면서 자위하는게 여자한테 강간하고 창녀촌에 가고 아무여자와 자는것 보다 훨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너 그런거 보지마 계속그러면 겉으론 고귀한척 순수한척 하다가도 밤되면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알겠어요?

전 그런거 보더라도 서로의 순결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혈기왕성한 남자가 성적욕구를 억제하긴 힘들거라 생각되요 우리의 남친은 스님이나 신부, 도 딲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알면서도 모른척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서로 안피곤하고 오랫동안 연인사이로 유지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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