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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와서 여자를 만났어요~~~

the secret |2008.11.13 06:44
조회 3,080 |추천 0

에휴 ,.. 지금까지 구경만 하다 용기 내어서 적어 봅니다.   

 

저로 말하자면 26살 먹은 머시마 입니다. 성격은 완전 까불이죠,.  에흠, 흠

 

때는 바야흐로 약 8개월 전이네요~~ 유학을 결심하고, 호주로 와서 나름 열심히 공부도 하고

 

알바도 열라 띠었습니다. 그러던 중 영어에 욕심이 더 생겨서 튜터(과외선생)를 구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외국 선생님을 고르던 중,. 괜찮다 싶어서 만나서 얘기를 하고 결정을

 

하였죠, 그녀는 말레이시아인이며 3살때 호주로 이민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구 대학생이었죠

 

일주일에 5~6시간 했는데, 1시간 수업이면 항상 1시간 30분이상 2시간씩 해주더라구요

 

여기서는 깜짝 놀랄일이죠, 한국분도 아닌데 제가 1시간 정한거면 1시간 돈 뿐이 안주는데

 

어쨋뜬 정말 놀라울 정도로 실력이 늘어가더라구요,. 메일도 교환하고 핸드폰번호는 당연히

 

알았죠 ~ 정말 열심히 사시더군요 얼굴도정말 예뻣습니다.

 

할아버지가 스폐인계라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는 이쁜 혼혈 일본인일줄 알았죠~

 

그녀두 한류에 영향을 받아서 한국인 좋아라 합니다. 동방신기, 강동원 이런 잘생긴 분들 어쨋뜬

 

술먹구 그녀의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그냥 키만 나보다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잼있는

 

 사람이 좋다구 하더라구요~ 완전 저라구 나름 착각을 하고 있는데 새벽에 전화도 오구, 저두

 

하구,. 힘들다구, 사는 것,  학비를 그녀 혼자서 다 벌어야 하기에  유학생의 비애 그런것 들

 

 그리구 그녀 말하는걸 엄청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그녀와 만남을 가지던 중, 튜터 끝났구,

 

그녀가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일할사람을 구한다구 하길래 넣어보라구 하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하였고, 사장님이 좋아라 해주셔서 뽑혔습니다. 시급도 훨씬 좋구 영어두 매일 사용해야

 

하고 좋더라구요 ,. 어쨋뜬 그녀에게 너무 고마워 할때쯔음엔 그녀 생일이 되었죠~

 

의리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해서 선물이랑 꽃이랑 사서, 대학교 앞에서 기다렸죠

 

정말 힘이 축 처저서 걸어오는데 정말 긴 머리를 찔끈 묶고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는데 엄청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 순간 제가 그녀를 많이 사랑하구 있다는 걸 느꼇죠

 

제가 한국갈 날이 별로 안남아서 3월에 복학해야 하니깐 말씀을 드렸죠, 몇 달 전부터

 

그러니깐 사장이 왈 너 세컨 비자 있지 않냐구, 제가 그건 나중에 쓸꺼구 지금은 가서 복학 준비

 

해야 한다구 하니깐, 여기서 살라구 자꾸 그러더라구요, 여기서 살면 좋다구 ㅋㅋ

 

여기서 몇년만 일하면 영주권 받을수 있구, 그러면 매니저두 할수 있다구, 니가 학생비자루

 

와서 대학 편입하면, 좋지 않냐구 한국에 대해서두 많이 알구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 어렵지

 

않냐~? 여기서 돈 벌구 학교 졸업해라, 시부럴 난 이제 1년 남았는데, 다시 여기 편입하면 어쩌

 

라구 참고로 제가 일한느 데는 호주 전 지역에 지점이 있는 무쟈게

 

큰 카지노 호텔이였죠, 솔깃하더라구요, 제일 큰 이유는 그녀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를 드렷죠, 여자 얘기는 쏙 빼구 이러쿵 저러쿵, 원래 호주가기전에는 어떻게든

 

호주에서 살아봐라~ 니가 호주에서 살길 마련하면 부모님두 뒤따라 가겠다. 이런식으로 그런데

 

정작 말씀을 드리니 안된다구 빨리 한국오라구 하시더라구요~ 어느정도 부모님이 눈치를

 

채신 듯, 베스트 친구한테는 말했는데 그 자식이 시불딱 거렷나 봐요 어쩌죠,

 

물론 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지금은 거의 여기에서 남기루 마음이 쏠렷어요,, 한국도 졸라 

 

힘들구, 학교도 일류대도 아닌지라 스펙두 안좋구, 그런데 말레이시아 여자랑 결혼 하겠다구

 

하면, 그러면 절 죽이시겠죠 ??? 일본이나 호주여자면 말 해봤을텐데 님들아 조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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