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하다

가해자로 독박쓰다

광x운송 1804번 B.B.C
택시운전수와 사고가 났는데 십자형교차로인데 사륜오토바이타고
직진하다가 택시가 신호등이 빨간불인데 버스뒤에서 저를 보고 있었다고 하면서도 그냥 제가 피하려고 하는 데 일부러 먼저와서 들이받아서 제다리가 오른쪽에 심하게 택시앞 번호판에 찍혀서 피도 철철철 흘리고 다리도 살이 아예 푹 파이고 파열되었어요
그런데도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올생각도 않고 있었고 제가 막 아파서 소리지르고 피가 줄줄줄 흘러내리고 있어서 휴지나 갖고 와서 응급처치를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슬슬 움직이면서 재수없는 부딪혀서 난리냐고 하면서 담배나 피우고 실실걸어와 물티슈두세장 빼서 닦아주고 또 다시 담배를 베어물고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직원 나오라고만 하고 피가 철철철 신발과 양말과 다리와 바지가 다 젖어 엉망으로 변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편의점이 코앞인데도 휴지와 응급처치도구도 전혀 안사오고 그냥 담배만 계속 피우고 전화만 하고 있었어요
저는 부모님께 효도도 못하고 속만 썩여 드려서 죄송한 마음에 기사한테 그냥 없던걸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상처부위가 너무너무 커서 어머니께 응급실 다녀온다고 전화드리고 응급실로 가서 제 용돈털어서 열두방꼬맸어요 그리고 엄마가 헐레벌떡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셔서 열두바늘꿰매는것을 지켜보시고는 마음이 아파 엉엉 우셨어요ㅠㅠ
근데 그시각 자정이 다되어가는데 택시 기사는 자고 있다며 낼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괜찮냐며 전화한통 안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