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요
속상해달별
|2020.08.04 23:00
조회 249,078 |추천 790
그날 문자가 온 후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 전에 '우리 간호사가'하셨던 분이 통화 주셨더라구요
글을 다 읽어봤는데 오해가 있었던것 같고
중간에 말 전달을 잘못 해드린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셨어요
산부인과병동에도 글을 다 보내드렸고
그 간호사분이 수리비에 대해 말을 번복하셨데요
그래서 전달과정에서 저와 그 간호사분의 말이 달라서
고객센터 입장에서는 산부인과병동과는 소통하지 않고
일단 해결을 하시려고 택시비를 저보고 부담하라고 했던거라네요
센터입장에서는 제가 고객소리함에 글을 올려서
본원? 뭐 거기서 이쪽 지점병원에 글이 아침부터 전달이되었고
병원장에게도 글이 올라갔다고 해요
그리고 산부인병동에서는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시고 바로 사과주셨어요
팀장간호사분과 통화를 했는데..조금 황당한건..
수간호사님은 이 일을 전혀 모르고 계셨데요
핸드폰건은 병동이 아니라 병원으로 보고를 올렸고
수리비를 받도록 해놔서 그것만 보고 받았고
나머지는 처음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일로 간호사분은 경위서를 썼더고 하시네요
핸드폰 그 간호사분 말고 개소리야하신분들이요
캘로이드 상처는 아마 간호사가 실수를 했기때문에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넘기신것같다고 사과받았습니다
그렇게 사과받고 끝났습니다
택시비는 이제 안받아도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입금된걸 보니 84000원이 입금되어 있네요
7만원 수리비에 14000원 택시비까지 주셨네요
전화오셔서 글을 내려달라고 몇번 부탁하셔서 글은 지웠어요
제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셨겠지만
그래도 사과받았고 그에맞는 교육도 하신다고 하셔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육을 조금 소홀하셨다고 하시네요..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베플병원|2020.08.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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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서 흉터가 면도날로 상처났으면 더 두꺼워졌을텐데.. 수술한 의사한테 말하세요. 여기 병원 간호사들이 수술 준비한답시고 상처내놓고, 조심성도 없어서 탁자위에 놔둔 새폰도 박살내놓고 수술받은 환자가 수리하면 변상해준다더니 이런식으로 대응하니 수술을 아무리 잘해도 입원해서 수술후 치료받기가 겁나고 불편해서 다시 이 병원 올수 있겠냐고.. 물혹 수술한것도 아픈데 제왕절개 흉터도 상처나고 진물러서 고통이 더했었다고.... 병원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서면 민원 넣으세요. 난, 허리디스크 신경 차단시술하러 수술실에 누웠는데 심한 라텍스 알러지 있는거 차트에 써 있지만 다시 고지했음에도 인턴/레지던트가 시술 준비한답시고 라텍스 장갑 끼고 오길래 안된다했는데도 괜찮다며 다가 오길래 시술 안받는다고 일어났네요. 마침 들어온 담당 의사가 전후사정듣고서 그 인턴/레지던트트를 혼내고 내보낸후에 시술 받았어요. 라텍스 알러지란게 심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더 심해지면 쇼크가 올수도 있는거거든요. 쓰니 수술한 의사가 올바른 의사면 시정해줄거에요.
- 베플무개|2020.08.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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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면 등신취급받아요. 특히 요즘 대학병원간호사들 무개념들인데 그런것들 상대하려면 무대포로 밀고나가야 함. 무조건 깽판치세요. 간호사주제에 어깨 힘만 들어가고 실수해도 인정안하기로 지들끼리 교대할때 얘기함
- 베플ㅇㅇ|2020.08.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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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로이드 관련-간호사 잘못 / 음식얘기 ╋ 개소리등 - 간호사 잘못 / 휴대폰 - 간호사50 :쓴이50 잘못 / 택시비 - 준다고 얘기한 간호사 잘못 / 휴대폰 깨진건 줄을 난간 사이에 둔 쓴이 잘못도 있으니 (병원에선 언제든지 난간을 내릴수 있으니 잘두어야 한다고 봄. 간호사 고의도 아니고 누구든지 떨어트릴수 있었던 상황) 열받겠지만 수리비 정도로 끝내고 켈로이드랑 개소리 등은 cs게시판에 올리셔도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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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ㅁㅁ|2020.08.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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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까지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