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사진 걸려서 깜짝놀랬네;;
얘두라 마트라벨에 채끝이라고 붙어있었어
나 소고기 잘 몰라... 그리고 집에서 로즈마리 화분 키워
사진못찍는건 인정. 그래도 맛있었다....
이게 뭐 대단한 글이라고 몇 안되는 댓글들이 난리났냐
혹시 네이버 블로그에서 비슷한 주방 보면
우리엄마 블로그니까 가서 마음좀 찍어줘라 많관부♡
설마 울 엄마 블로그에 나쁜댓글 쓰거나 퍼가서
조롱하진 않겠지?(지켜보고있다...)
마트에서 호주산 채끝살 이만치 구천원
얼른 사다가 소금 통후추 로즈마리 밑간해서
버터로 구워버렸다
근데 처음 구워보는거라 겁나 쫄렸음
미국것처럼 시커멓게 굽고 싶었는데
속이 뻑뻑하게 다 익어버릴까봐 못함
암튼 맛있게 먹었다.
스테이크 몇번 못먹어봐서
원래 이런맛인가 했는데
혈육이 먹더니 원래 이런맛이래.
꺼억